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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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영감님 인터뷰로 짐작하는 마운드 운용 전망
1. 선발 : 로저스-(좌완?)-배영수/송은범/김민우/송창식/이태양/심수창/윤규진/임준섭/송창현/김용주-안영명 - 로저스는 부동의 1선발. - 제2의 용병투수는 좌완을 원한다고 하지만 2야수 1투수 떡밥을 던진 점이나 후보군에 썩 눈에 차는 선수가 없다는 언급 등을 볼때 누가 온다 해도 로저스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봐야. - 안영명은 이미 선발감으로 낙점되었는데 예전 안영명 인터뷰를 봐도 7이닝 이상 먹을 수 있도록 몸을 만들겠다고 한 점 등을 봐서 이미 이쪽은 이야기 끝난 듯. - 나머지 선발들이 문제인데, 만일 1투수 2야수 체제로 용병이 돌아간다면 로저스와 안영명을 제외하고 3명의 토종선발 투수감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미. 용병이 온다면 2명인데, 임준섭-송창현-김용주 중에 한명은

얼굴마담과 대머리노예 착장샷
패배의 여신에게 스토킹당하는 그 남자자라나라 머리머리 1. 정우람은 경삼이가 단장인 이상 기대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와 부렸고, 2. 잘 던지고도 망하는 거 보면서 농담처럼 수창이 형 우리 팀 오면 승수 챙겨줄 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 왔네요(........). 뭐, 하고 싶은 말은 엄청 많긴 한데 새로 시작하는 마당에 초치기는 그렇고, 둘다 잘해주길.

꼴칰 마운드 잡담
1. 용병 로저스와 (아마도) 좌완 용병 하나. 1,2 선발. 로저스는 지난해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성적이나 경기 내용도 그렇지만 다른 선수들이나 특히 김성근 감독과도 그럭저럭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게 긍정적인 부분. 용병 운용에 있어서는 영 서투른 노인네의 성향을 생각할 때 좋은 용병 뽑기는 매우 힘든데 그런 점에서는 올해에도 기대해볼만하지 싶다. 크보에서 풀타임을 뛰어보지 않았다던가, 다른 팀 빠따들이 로저스 공략법을 어느 정도 연구하고 있으리라는 점 정도가 불안요소인데, 이런 것까지 생각해서 비관하다가는 시즌 생각도 못한다. 어쨌거나 탈보트나 유먼보다는 훨씬 나은 1, 2선발감(로저스 이상의 투수 용병이 온다면 2선발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크보에 올 가능성이 있는 좌
궁민감독의 고언
그렇다고 한다 하시는 말씀인즉 모두 옳다. 모럴적인 측면에서는 백번 옳고, 그런데 육성 쪽으로 가면.... 개인적인 야알못의 생각이지만, 선수층 저변 확대니 선수 육성이니 하는 걸로 저 연배 지도자들 중에서 입을 털 수 있는 사람은 지역 팜의 덕을 톡톡히 봤던 지역군벌 김응룡이나, 용병대장 김성근, 임팩트있는 혹사로 욕을 먹지만 야수만큼은 제대로 키우던 강병철 정도 아닐까 싶다. 강병철의 양아들들 이야기야 뭐 더 할 필요 없을 것이고, 말년에 맡은 한화에서 노추 부리는 통에 개욕을 먹었다고는 하지만 지역군벌 특성상 싹수있는 애들 키우는 데 민감할 수밖에 없는 김응룡도 그렇고, 굳이 따지자면 용병대장인 김성근의 경우에도 (어떤 분들한테는 의외겠지만) 마찬가지, 이 노인네가 기본적으로 짜내기
김태균, 정우람 전훈 제외.
김성근 격노…“한화 김태균·정우람 캠프 제외”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자마자 먹튀 논란을 빚었던 배영수, 송은범의 귀국이 생각나는 기사입니다. 그게 아마 첫날 훈련 치르고 나서 영감님이 개쇼키들이 몸 제대로 못만들었다며 서산으로 보내버렸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돈써가며 데려왔더니 저게 뭐냐며 난리도 아니었죠. 뭐 결과적으로 둘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건 사실이었습니다마는 하잇튼. 이번에는 그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일단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태균과 최대급 좌완불펜 정우람이 대상이고, 두번째로 둘을 합치면 168억입니다. 쓴 돈의 액수로 보나 팀내에서 차지하는 무게감으로 보나, 팬들의 기대 정도로 보나 비교적 염가에 데려왔다는 평가를 받았던데다 한물 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