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칰 마운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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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칰 마운드 잡담
1. 용병 로저스와 (아마도) 좌완 용병 하나. 1,2 선발. 로저스는 지난해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성적이나 경기 내용도 그렇지만 다른 선수들이나 특히 김성근 감독과도 그럭저럭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게 긍정적인 부분. 용병 운용에 있어서는 영 서투른 노인네의 성향을 생각할 때 좋은 용병 뽑기는 매우 힘든데 그런 점에서는 올해에도 기대해볼만하지 싶다. 크보에서 풀타임을 뛰어보지 않았다던가, 다른 팀 빠따들이 로저스 공략법을 어느 정도 연구하고 있으리라는 점 정도가 불안요소인데, 이런 것까지 생각해서 비관하다가는 시즌 생각도 못한다. 어쨌거나 탈보트나 유먼보다는 훨씬 나은 1, 2선발감(로저스 이상의 투수 용병이 온다면 2선발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크보에 올 가능성이 있는 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