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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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꼴칰 1. 여전히 의문인 용병 정책 - 뭔가 대단한 구상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정말 투수가 없어서 그냥 2타자 운운하는 것 같긴 한데, 작년에 나름대로 괜찮은 경력이라 뽑아온 용병들이 죄다 개삽을 푸거나 비리비리했고 오히려 데려올 당시에만 해도 외쿸 송은범이네 뭐네 하면서 별 기대하지 않았던 로저스가 미쳐날뛰었던 걸 생각하면 괜히 눈 높이고 보느니 빨리 뽑아서 합 맞추는 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 탈보트가 어쨌거나 10승을 했기 때문에 당장 허리가 좆망이 아닌 이상 케어해주면서 탈보트로 갔어도 되는 거 아니었냐는 말도 있긴 있는 모양인데, 안그래도 예민한 양반인데 허리까지 말썽인 거 챙겨줘야 했으면 그건 그야말로 용병이 아니라 도령인 게. 게다가 말이 좋아 10승 투수지, '재계약이 가능

그건 그렇고 송창식...

그건 그렇고 송창식...

풍채만 보면 40대 코치인데 85년생(....). 진짜 투수들은 아프지 말고 다들 파워업해서 오길.

출발했네요

출발했네요

다들 다치지 말고 좋은 성과 거두길.

노리타 입장에서 본 혹사 문제

(제목을 이렇게 달면 혹사 아니라고 좆징징거리는 글로 보이겠지) 권혁 관련으로 영감이 인터뷰만 했다 하면 엠팍 이하 관련 사이트들이 뽜이야를 하는데, 작년 권혁 관련해서는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정도 이상의 쉴드질은 불가능하죠. 2015년에 권혁이 112이닝 뛰고 2천구 넘게 던졌는데 불펜투수가 7,80이닝만 먹어도 혹사 논란 운운하는 판에 112이닝 뛴 선수한테 무슨 논란입니까, 짤없이 혹사지. 영감이 투수한테 무리시키지 않았던 적은 아주 드문 예외 외에는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사 관련으로 이제까지 별 논란없이 묻혔던 이유를 든다면 1) 어쨌든 성적을 내니 묻힘 2) 혹사시킨 선수에 대한 태도 = 혹사 뒤탈이 나기 전에 잘림 3) 혹사 논란의 대상이 된 선수의 사정 4) 덧붙여 팀의 사정

스프링캠프 명단

스프링캠프 명단

- 일본 가는 사람들 중에 투수 쪽은 대체로 보직이 불분명하거나 뭔가 변경 내지 개량이 필요한 사람들이 중심인 듯. 당장 예를 들어봐도 권혁이나 김민우는 김성근 감독이 직접 구질 추가가 필요하다고 했고, 안영명은 아무래도 이닝을 오래 못먹는 점이 개량되어야 할 터. 그 외에는 김성근 감독 차원에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고. 서산에 남는 사람들 중에서는 배영수, 송은범, 심수창, 송신영 정도가 우선 눈에 띄는데, 송신영은 종아리 부상인데다 나이도 많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그냥 하던대로 하거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건지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배영수와 심수창은 그 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심수창은 딱히 에이스라던가 뭐 그런 수준의 활약은 기대되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