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정우람 전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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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격노…“한화 김태균·정우람 캠프 제외”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자마자 먹튀 논란을 빚었던 배영수, 송은범의 귀국이 생각나는 기사입니다. 그게 아마 첫날 훈련 치르고 나서 영감님이 개쇼키들이 몸 제대로 못만들었다며 서산으로 보내버렸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돈써가며 데려왔더니 저게 뭐냐며 난리도 아니었죠. 뭐 결과적으로 둘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건 사실이었습니다마는 하잇튼. 이번에는 그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일단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태균과 최대급 좌완불펜 정우람이 대상이고, 두번째로 둘을 합치면 168억입니다. 쓴 돈의 액수로 보나 팀내에서 차지하는 무게감으로 보나, 팬들의 기대 정도로 보나 비교적 염가에 데려왔다는 평가를 받았던데다 한물 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