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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쇼미더 힙합소울!

영화 찍자|2012년 7월 30일

이효리가 퍼포머로써, 스타로써 국내 최고라는 걸 증명한 신인들과의 무대의 열기가 식기전에, 명실공히 쇼미더 머니의 에이스인 더블케이가 환상속의 그대로 열기를 폭발시켰다. 역시 더블케이는 강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주 쇼는 갈수록 강해졌다. 명실공히 쇼미더 머니의 인간극장인 45rpm은 그간 쌓아온 스토리와 (에시리찡) 스스로가 하위권임을 대인배스럽게 인정하고 그것들을 모두 노래 로 표현해냈는데 신나고 상큼한 사운드와 자신들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무대로 에이스에게 전혀 꿀릴것 없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간 주는거 없이 네티즌에게 미움 받던 주석은 듀스의 우리는- 에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라는 소절에 "한국 힙합 역사의

닉쿤- 왕자의 추락.

영화 찍자|2012년 7월 27일

박재범 탈퇴 때에도 팀에서 유일하게 까이지 않던, 조각 미남에 성품 바른 청년의 이미지. 한국과 태국을 보다 가깝게 만든 아이돌 스타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추락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방송에 사고 후 숙취해소 음료를 마셨다는 의혹이 일었다.) 돌아서면 무서운 인터넷 민심이 "드렁쿤타이고" 같은 재미진 유머 부터 인격적인 비난까지 그야말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데... 엊그제만 해도 호감의 끝이었던, 태국왕자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것이 무섭기도 하고, 일종의 경이로움 마저 느껴진다. (하지만 박재범때나 대성때나.... 고영욱이나, 등등등 어찌보면 흔한 일이기도 하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추격자에서 PK준이라는 가수가 교통사고로 여고생을

배트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만났을때

배트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만났을때

영화 찍자|2012년 7월 24일

영화 벨리에 뜬 짤을 보고 올려봅니다. 서민돋는 우리의 이웃 스파이더맨 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대한 짧은 리뷰를 쓰자면 무난한 리부트 이상도 이하도 느끼지 못했슴다. 수다스러워진 스파이더맨은 반가웠지만 아직 "떠벌이" 수준 까지 올라가기엔 갓 변신한 터라 그런지 좀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리부트 이전의 스파이더 맨들은 수다스럽지 않아서, 메리제인과 함께 비호감 이었습니다. 솔직히. (은혼에서도 스파이더맨 히로인 못생겼다고 까는 내용이 나왔던듯.) 그러나 곧 아이언맨 보다도 훨씬 재간 넘치는 대사들을 구사할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소니픽쳐스가 맘이 바뀌어서 어벤져스에라도 출연하게 된다면 토니스타크와 입담 대결이 기대되는데, 위 짤방과 같은 상황을 실사로

슈퍼맨 VS 배트맨. 시너지효과에 단상.

영화 찍자|2012년 7월 23일

책장에 꽂힌 배트맨 허쉬를 보다 문든 든 생각이다. 어벤져스 뿐 아니라 시빌워까지 영화화 된다는 요즘 영화계에 다크나이트로 흥행, 비평을 올킬한 배트맨과 맨오브 스틸로 다시 한번 히어로들의 대가리임을 증명하려고하는 슈퍼맨이 맞짱을 뜨는 영화가 나와도 그 시너지의 효과가 어마어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코믹스에선 틈날때마다 맞짱을 뜨고 뒷담화 앞담화 다 까는 둘이지만 실사로 무지막지한 힘의 외계인과 다크한 억만장자가 맞짱을 뜬다고 생각하면 어린이 부터 어른이들까지 극장가로 달려갈 모습이 훤하다. 아이콘적인 성공을 거둔 캐릭터들의 시너지란 뭐 그런 것이다. 여러모로 국제적인 지명도의 강력한 캐릭터가 꼭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콘텐츠사업의 노래를 부르면서

나가수- 시즌 2의 체크포인트.

영화 찍자|2012년 7월 23일

간만에 나가수 리뷰다. 그동안 가수들의 클래스가 딱히 떨어지진 않았지만 무대의 감흥이 시즌1만 못한데다 불명보다도 달린다고 생각되는 시스템 때문에 본방을 시청한 감상은 언제나 "평타쳤네..." 수준이었다. 이번주는 빨리 나가고 싶은 이은미와, 코리아에서 가장 핫한 밴드로 부상한 국텐, 원더걸스 선예를 닮았지만 노래실력은 레나팍 뺨치는 소향,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를 연상시킨 이영현의 무대 등으로 평타 이상의 7월 가수전이 되었다. 한영애 선생님이 뒷방 늙은이처럼 예견된 6등을 한것이 보기가 안쓰러웠지만 뒤에 하위권 일곱명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위안이 될지도. 잔인한 말이지만 수많은 서바이벌 오디션들이 시청자들을 점점 소시오패스로 만들고 있다! 비약적 표현이지만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