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E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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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posts이토록 소름끼치는 미래 예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3차 세계대전이 어떤 무기로 치러질지는 모른다. 하지만 4차 세계대전은 아마 몽둥이와 돌로 싸우게 될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샤이닝」, 「스페이스 오딧세이」, 「로리타」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통해 알려진 영화계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감독.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상력과 연출력을 통해 SF 장르에 있어서는 후배 감독들의 바이블이자 지침과도 같이 자리하고 있는 그지만, 스탠리 감독이 코미디 장르에도 조예가 깊은 인물이었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빠질 수 없는 희대의 명작,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는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한 블랙 코미디 영화다. 「닥터 스트레인지러

노리타 vs 진상칰 , 김성근과 한화 이글스의 딜레마 中
(上편에서 이어짐) 김성근 사단의 합류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2015년의 한화 이글스. 한화는 FA 시즌을 맞아 전에 없었던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내보였다. 김성근 감독의 요청에 따라 구단은 당시 FA 시장에 나와있던 대형 투수들을 있는대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삼성에서 수 년간 '푸른 피의 에이스'로 군림하던 베테랑 투수 배영수와 권혁, 김성근 감독과 함께 SK 왕조시절을 경험했던 송은범이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지금의 송은범은 BOMB 그 자체지만 당시에는 나름 기대받았다.) 타 구단 팬들로부터 '보살팬'이라고 조롱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팬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정말 이번엔 뭔가 다르겠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확실하게 달

노리타 vs 진상칰 , 김성근과 한화 이글스의 딜레마 上
나는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아니... "팬이었다" 라고 말하는 편이 좀 더 정확할 것 같다. 내가 사실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다. 2013년까지만 해도 나는 한화 이글스는 커녕 프로야구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한화 이글스라는 팀의 어메이징한 눈썩급 플레이들, 그리고 어느덧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까지 붙어버린 한화를 동정 반 비웃음 반으로 지켜보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던 나는 2014년, 국가의 부름을 받아 2년 간의 군복무를 하게 되었다. 운이 좋아서 후방에 배치를 받은 나는 충남 홍성에서 군복무를 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곳에는 대전과 충청도 지역을 연고지로 삼는 한화 이글스의 팬들이 대대원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1.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9)
CONTENTER ROOM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형 프로젝트, 그 첫 번째. "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 그 중에서도 첫 번째를 장식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이 것,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본편은 아래부터. ================================================================ 현재 파티원 리자몽 - 불꽃/비행 - 남 - Lv46 - 성실한 성격베어가르기/화염방사/불꽃세례/날개치기 악비아르 - 땅/악 - 남 - Lv40 - 수줍은 성격물기/진흙뿌리기/깨물어부수기/땅파기 팬텀 - 고스트/독 - 여 - Lv34 - 조심스러운 성격새도우펀치/새도우볼/저주/나이트헤드 탑으로 진입하려는 주인공을 붙잡은 것은 또 하나의 익숙한

신정환 복귀, 악마의 재능을 탐낸 악마들
"우리나라에 진짜 말 잘하고, 재미있는 연예인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 모두 다 똑똑하고 훌륭해. 하지만 천재를 딱 한 명 뽑으라면 난 신정환을 뽑는다. 저 녀석은 아무래도 지구인이 아닌 것 같아. 외계인이 분명해. 생각하는 게 지구인이랑 다르거든" - 신동엽 악마의 재능. 신이 내린 입담, 동료들이 평가한 최강의 예능감의 소유자. 그룹 룰라와 컨츄리꼬꼬 출신의 가수 신정환이 그 수식어의 주인공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그 타고난 재능을 살려 최고의 예능인으로서 주가를 올리던 그는 2005년 불법도박에 연루되어 한차례 자숙을 가진 뒤 복귀. 그 잘못을 채 용서받기도 전인 2010년 9월에 다시 한 번 불법 해외 원정도박을 저지르게 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잘못은 불법도박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