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E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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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는 원래 그랬다
기존 토크쇼와는 다른 막말과 디스, 말장난의 향연. 이것이 MBC 가 10년 넘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하지만 라스는 지난 8월 30일, 때 아닌 막말 논란으로 호된 홍역을 치렀다. 문제가 된 것은 ‘자린고비’ 캐릭터를 들고 나온 게스트 김생민에 대한 출연진들의 비난이었다. 김구라를 비롯한 제작진들은 ‘늘 하던 대로’ 게스트를 물어뜯고, 조롱하고, 희화화했다. 게스트인 김생민도 처음에는 당혹스러워했지만 이내 베테랑다운 페이스를 되찾고 방송에 임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여느 때처럼 출연진들의 농담을 웃어넘기거나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쩌면 김생민이 절약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우리가 아등바등 살아가는

프로가 프로를 만났을 때, <킬러의 보디가드 (2017)>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대형 스포일러가 와장창 들어있습니다. 중요하니까 궁서체로 썼습니다. ======================================================순순히 어벤져스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하시지, 웨이드 윌슨. 킬러, 그리고 보디가드. 서로 대립하면 대립했지 절대로 엮일 수 없는 두 남자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만나 엎치락뒤치락하며 때리고 뒹굴고 사막에서 정글에서 울다가 웃다가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영화. 이 영화는 화끈한 액션과 추격전도, 그보다 더 화끈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L.잭슨의 욕설 배틀도, 악역 끝판왕 게리 올드만의 사이코패스

<쇼미더머니6> 1차공연 주관적 순위&감상평
1위/ 행주&영비 - SEARCH feat 카더가든&지코 - 여전히 영비는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들이 '사실이 아니다' '부풀려진 부분이 많다'며 억울함을 표시한다. 하지만 이 노래의 내용대로 구글이나 유튜브에 양홍원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그가 저질렀던 씻을 수 없는 과오들만이 즐비하게 검색된다. 이런 부분들은 양홍원에게 있어 평생 지워지지 않을 주홍글씨처럼 그를 따라다닐 것이다.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차라리 과거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중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질만도 하건만, 그는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한다. 글쎄,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어차피 필자는 양홍원의 지인도 주위사람도 아니다. 양홍원 자신도 이런 대중의 비난에 조금씩 멘탈이 깨져가는 모습을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1.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10)
CONTENTER ROOM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형 프로젝트, 그 첫 번째. "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 그 중에서도 첫 번째를 장식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이 것,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본편은 아래부터. ================================================================ 현재 파티원 리자몽 - 불꽃/비행 - 남 - Lv48 - 성실한 성격베어가르기/화염방사/불꽃세례/날개치기 악비아르 - 땅/악 - 남 - Lv44 - 수줍은 성격물기/진흙뿌리기/깨물어부수기/땅파기 팬텀 - 고스트/독 - 여 - Lv41 - 조심스러운 성격새도우펀치/새도우볼/저주/나이트헤드 이곳은 MT. SHUEM ...어떻게 발음해야 되는걸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덩케르크 (2017)>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대형 스포일러가 와장창 들어있습니다. 중요하니까 궁서체로 썼습니다. ======================================================나의 우상 중 하나, 크리스토퍼 "더 갓" 놀란 나는 전쟁 영화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반면 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열렬한 팬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은 이나 같은 SF물도, 처럼 특별한 상황설정이 있는 것도, 같은 히어로물도 아닌 실화 기반 전쟁영화, 였다. 이 시점에서 나는 엄청난 딜레마에 빠졌다. 내가 아무리 놀란의 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