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E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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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1.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2)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1.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2)

CONTENTER ROOM|2017년 6월 26일

CONTENTER ROOM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형 프로젝트, 그 첫 번째. "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 그 중에서도 첫 번째를 장식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이 것,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본편은 아래부터. 1화/ =========================================================================주인공의 고향 마을 '옐로우 타운'에는 아이템을 주는 NPC도 있고, 박사의 연구소도 있고, 새로운 파티원을 주울 수도 있지만,아주 중요하고 결정적인 딱 한 가지가 없다. 왠만한 게임에는 무조건 있어야 할 바로 그 기능이. 그렇다. 이 마을에는 힐을 해주는 NPC가 없다. -_- 너무 어이가 없어서 궁서체 최대 글자크기로 작성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1.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1)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1.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1)

CONTENTER ROOM|2017년 6월 24일

CONTENTER ROOM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형 프로젝트, 그 첫 번째. "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 그 서막을 알릴 작품은 포켓몬 커뮤니티의 개조 롬 선호도 조사에서 늘상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그 타이틀.1세대부터 5세대 포켓몬이 전부 출현하는 초대형 볼륨의 명작 포켓몬 개조 버전, 그 이름은.....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2009년, WESLEY FG 에 의해 제작된 포켓몬스터 개조 롬의 대명사와 같은 게임. 이 버전은 너무 유명한 나머지 국내의 몇몇 유튜버들이나 블로거들이 이미 리뷰한 바 있다.혹자는 식상하다, 남이 했던걸 왜 하냐, 니가 그럼 그렇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낼 수도 있겠지만, 역으로, "그렇기에 선택"했다. 시리즈 처음부터 마니악하고 이상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시동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시동

CONTENTER ROOM|2017년 6월 22일

어느덧 햇수로 20년이 넘은 세월. 무려 7세대의 새로운 타이틀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세계적, 전설적인 인기 게임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로 그 게임. 포켓몬스터!! 그 어마어마한 인기에 대해서는 굳이 따로 설명하기도 지면이 아까울 지경. 초창기 적/녹/청/피카츄버전으로 대표되던 1세대부터, 국내 최초 한글화 발매를 통해 포켓몬 게임의 전성기를 알린 금/은/크리스탈, 색다른 시도가 돋보였던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1세대 리메이크였던 파이어레드/리프그린, 닌텐도DS로 옮겨가며 본격적인 진화를 이룩했던 디아루가/펄기아/플라티나, 명작이었던 2세대의 리메이크 하트골드/소울실버, 시리즈 최초로 2부작 구성을 들고 나온 블랙/화이트, 그리고 작년에 발매된 X/Y와 3세대 리메이크 작품들까지. 포켓

기적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브루스 올마이티(2003>

기적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브루스 올마이티(2003>

CONTENTER ROOM|2017년 6월 22일

야, 친한 척 해라, 친한 척. 그래서 얼마 있다고? 초자연적 존재의 존재 여부를 믿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머릿속에 '신' 혹은 '절대자'의 이미지를 그려보고는 한다. 나 역시 나일론 신자긴 하지만 어쨌거나 교회에 나가고 있으므로 신이라는 것의 이미지를 가끔 떠올려보기도 한다. 그리고 내 경우엔 높은 확률로 '신'이라는 이미지를 이 영화, 에 등장하는 모건 프리먼의 모습으로 치환해버린다. 어릴 적 처음 접했던 이 영화의 이미지가 그만큼 강하게 남아서인 것 같다. 모건 프리먼이 연기한 '신'은 신의 권능을 얻게 된 브루스에게 사실상 단 하나의 '원칙'을 제시한다. 그 원칙이란 바로 "자유의지를 거스르지 말 것." 영화 속에서 신은 브루스가 갖게 된 전지전능한 능력은 권능이나

난파선처럼 구멍 투성이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난파선처럼 구멍 투성이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CONTENTER ROOM|2017년 6월 21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대형 스포일러가 와장창 들어있습니다. 중요하니까 궁서체로 썼습니다. ====================================================== 솔직히 말해보자. 초창기 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은 괜찮았다. 아니다. 괜찮다기보다는 끝내줬다!! 조니 뎁은 캡틴 잭 스패로우라는 희대의 명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본인의 인생 커리어를 또 한 번 갱신했고, 너 나 할 것없이 자기 잇속만을 챙기려 드는 해적들의 모습은 필자가 몹시 좋아라하는 피카레스크 장르의 그것을 연상시켰으며, 속 시원한 해전 장면이나 해적들의 결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 하지만 전작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야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