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소름끼치는 미래 예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Post
원문 보기 →이토록 소름끼치는 미래 예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3차 세계대전이 어떤 무기로 치러질지는 모른다. 하지만 4차 세계대전은 아마 몽둥이와 돌로 싸우게 될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샤이닝」, 「스페이스 오딧세이」, 「로리타」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통해 알려진 영화계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감독.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상력과 연출력을 통해 SF 장르에 있어서는 후배 감독들의 바이블이자 지침과도 같이 자리하고 있는 그지만, 스탠리 감독이 코미디 장르에도 조예가 깊은 인물이었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빠질 수 없는 희대의 명작,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는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한 블랙 코미디 영화다. 「닥터 스트레인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