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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노홍철이 필요한 이유 3가지

CONTENTER ROOM|2017년 6월 20일

'식스맨'으로 발탁되었던 황광희는 군 입대라는 예정된 수순에 따라 무한도전과 이별을 고하게 되었다. 2년 뒤에 그가 무한도전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한동안 잊어버리자. 언제나 중요한 것은 떠난 사람보다는 남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광희의 입대로 이제 무한도전은 다시 5인 체제로 회귀하게 되었다. 사실상 객원멤버에 가까운 양세형을 제외하면 원년 멤버는 4명 뿐이다. 무한도전은 항상 5인 체제일 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5라는 숫자는 추격전이나 팀 대항전을 벌일 때 팀을 나누기도 애매하다. 딱 한 자리 모자란 건데도 왠지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복귀 요청을 받고 있는 것은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이자 뿌

그렇게 어른이 된다, 토이 스토리 3 (2010)

CONTENTER ROOM|2017년 6월 20일

누구에게나 아무 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놀던 유년시절이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글을 읽을 수많은 독자들도, 높은 자리에 앉아계신 그 분들도 마찬가지다. 시대마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에게는 장난감이라는 훌륭한 친구가 존재했었다. 나의 경우는, 아직도 기억난다. 미니카 세트와 닌자 거북이 모형. 그리고 레고 시리즈였다. 그 당시엔 그걸 가지고 뭘 그렇게 재밌게 놀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랬다. 요즘에야 스마트폰이다 스마트TV다 하는 것들이 등장하며 꼬마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장난감에서 멀어지는 추세지만, 적어도 내가 어렸을 때는 장난감을 더 많이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 때로는 동네 친구들과 서로의 장난감을 바꿔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 TV에서 광고하는 새로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