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타 vs 진상칰 , 김성근과 한화 이글스의 딜레마 中

CONTENTER ROOM|2017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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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 vs 진상칰 , 김성근과 한화 이글스의 딜레마 中

노리타 vs 진상칰 , 김성근과 한화 이글스의 딜레마 中

CONTENTER ROOM|2017년 8월 6일

(上편에서 이어짐) 김성근 사단의 합류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2015년의 한화 이글스. 한화는 FA 시즌을 맞아 전에 없었던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내보였다. 김성근 감독의 요청에 따라 구단은 당시 FA 시장에 나와있던 대형 투수들을 있는대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삼성에서 수 년간 '푸른 피의 에이스'로 군림하던 베테랑 투수 배영수와 권혁, 김성근 감독과 함께 SK 왕조시절을 경험했던 송은범이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지금의 송은범은 BOMB 그 자체지만 당시에는 나름 기대받았다.) 타 구단 팬들로부터 '보살팬'이라고 조롱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팬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정말 이번엔 뭔가 다르겠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확실하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