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Posts
349 posts
리틀 포레스트, 2018
역시 한국은 고독할 수 없는 세상이네 ㅎㅎㅎ 무엇이든 엮여야 하고 그것이 필요한 세상이다. 자연과 사람과 음식의 이야기 보면서 좋은 기분을 안고 나왔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들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목소리의 형태
역시 잘못을 했으면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잘못 시작된 무언가를 살아가면서 차근차근 고쳐 나가도록 해야 한다. 죽지 않고.


금요일 밤 / 포르토
클레어 드니 ,2002 게이브 클링거, 2018 우연히 두 영화를 보게 되었다. 클레어 드니의 , 게이브 클링거 감독 (보다는)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안톤옐친이 주인공인. 뭔가 두 영화의 공통점이 많아 보였는데, 각각 프랑스 파리와 포르투갈의 포르토라는 도시에서 만나는 낯선 상대와 하룻밤을 보내는 내용이다. 그렇게 아름다운 두 도시에서 만나는 내용을 그렸음에도 정작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과 그렇게 아름답다는 포르토 거리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고, 두 영화 다 카페나 차 안, 호텔의 한정적인 공간에만 있더라. 느낌있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