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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posts논-픽션 Doubles vies, 2019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이유는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영화를 보았기 때문이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영화인 이다. 며칠 전에 흥미로운 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극장에 찾아갔고, 일 때문에 를 읽었다. 그것들이 내 안에서 막 소용돌이쳤다. 나는 종이책을 사랑하지만 E북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 나는 펜으로 글쓰거나 메모하는 걸 좋아하지만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 이렇게 블로그에 느낌을 입력한다. 나는 필름 영화를 사랑하지만 디지털 영화가 보기 좋다는 걸 안다. 나는 필름카메라를 정말! 사랑하지만 아이폰 XS의 인물사진 모드도 사랑한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급속도로 변화되는 과정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미처

2018년 하반기 영화결산
예전에는 블로그에 보고 난 후 첫느낌을 자주 올리곤 했으나 상반기부터 슬슬 안올리더니 하반기부터 바빠서 못했기 때문에 결산이라는 흔한걸 해보는 걸로. 2018년 하반기 좋았던 영화결산;;;; - 순서는 본 순서, 영화관에서 개봉한 것들 위주 - 팬텀 스레드, 원더 힐, 레디 플레이어 원, 어느 가족, 안녕 나의소울메이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당신의 부탁, 로마(는 최고!) 등등 팬덤 스레드 - 내 맘속 최고의 장면 원더힐 - 영화순례다녀옴 ㅋㅋ 여기서 사진도 찍었지 ㅋ 레디 플레이어 원 - 굿 캐스팅ㅋㅋㅋ남주 너무 잘어울림ㅋㅋㅋ 어느 가족 - 영화가 훌륭했으나 진짜 서늘한거 맞음. 영화 볼 때 느낀 기분이 생각나서 사진 다시 봐도 조금 힘든 기분.

로마Roma, 2018
2018년에 영화를 많이 안봐서 최고를 꼽을 수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게 되었네. 포스터를 볼 때부터 이 영화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음!
미인어美人鱼, The Mermaid, 2017
이 영화를 본 중국 총 관객 수가 1억 9200여라고 한돠...아주 옛날, 홍콩 저 멀리 부촌에서 보였던 주성치의 저택이 생각나는 하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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