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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삐에로 Pierrot le fou, 1965
무심한듯 시크하다는 말처럼 엉망진창이지만 세련된 영화같다 ㅋ 장 뽈 벨몽도와 안나 까리나, 영화처럼 무심하지만 시킄 요 장면도 굉장히 인상 깊었음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

곡성, 2016
곡성을 보았다곡성에서 좋았던 것들은 깨알같은 웃음 유발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중에서도 곽도원과 그의 가족들), 굉장히 멋진 한국의 풍경들그리고 동양적이고 세련된 ㅈㅂ(장르)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 느낌도 조금 있고. 그리고 곡성 무섭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무섭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옆의 여자는 어느 순간부터 무서워서 영화를 보지 않고 있었음, 주변에 여자친구에게 "괜찮아?"라고 걱정하는 남자들의 목소리도 들려왔으며)스산하다고만 듣고 봤는데 스산한 정도가 아니다, 초반엔 안 무서웠는데 뒤로 갈수록 나는 정말 무서웠음 감상문이제 스포가 있음 곡성 나오기 전부터 기대했다. 나홍진 감독의 대담 인터뷰를 보고 홀딱 기대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

이니시에이션 러브 イニシエーション・ラブ, 2016
잠시 잊고 있었던 마츠다 쇼타의 최근작 ㅎ역시 마츠다 쇼타는 다시 봐도 변하지 않는 얼굴이다 사....사..사...상큼합니다. 근데 이 영화의 포스터는 누가 만든거니?;....한국에 들어오면서 만든 줄 알았건만 일본에서도 같은 포스터야 .....ㅎ (이건 아니잖아)여튼 포스터 안에 써 있는 '마지막 5분, 충격적 반전'이라는 단어 덕분에 끝까지 열심히 보았다. 그렇다고 영화가 재미없던 것은 아니고! 중간엔 조금 느슨해졌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봄! 일단 이 영화는 러브 스토리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러브 스토리 본 것 같다. 배경도 80년대니까 엄청 풋풋해 보이며 마에다 아츠코의 원피스, 마츠다 쇼타의 뽕 들어간 수트까지 좋았다. 마츠다 쇼타야 워낙 이상한 패션을 잘 입어대니까 전혀 위화감도

백엔의 사랑 百円の恋, 2015
영화 포스터와 주제곡만 들어도 우리가 예상하는 그 내용맞음맞긴 한데, 이 영화 보고 난 후 엄청나게 자극받고 여운이 남는다 왜지? 안도 사쿠라 연기 정말 대단하다... 백엔의 사랑 주제곡 百八円の恋 / クリープハイプ もうすぐこの映画も終わる こんなあたしの事は忘れてね これから始まる毎日は 映画になんかならなくても普通の毎日で良いから 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 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痛い でも 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 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 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居たい もう見ての通り立ってるだけでやっとで 思い通りにならない事ばかりで ぼやけた視界に微かに見えるのは 取って付けたみたいなやっと見つけた居場所 終わったのは始まったから 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