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2016

소요소요|2016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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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2016

곡성, 2016

소요소요|2016년 5월 14일

곡성을 보았다곡성에서 좋았던 것들은 깨알같은 웃음 유발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중에서도 곽도원과 그의 가족들), 굉장히 멋진 한국의 풍경들그리고 동양적이고 세련된 ㅈㅂ(장르)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 느낌도 조금 있고. 그리고 곡성 무섭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무섭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옆의 여자는 어느 순간부터 무서워서 영화를 보지 않고 있었음, 주변에 여자친구에게 "괜찮아?"라고 걱정하는 남자들의 목소리도 들려왔으며)스산하다고만 듣고 봤는데 스산한 정도가 아니다, 초반엔 안 무서웠는데 뒤로 갈수록 나는 정말 무서웠음 감상문이제 스포가 있음 곡성 나오기 전부터 기대했다. 나홍진 감독의 대담 인터뷰를 보고 홀딱 기대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