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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영화제 이와이 슌지 뱀파이어 GV

마리끌레르 영화제 이와이 슌지 뱀파이어 GV

가끔하는 블로그|2015년 2월 28일

하루종일 이와이 슌지 영화를 보고 지브이를 보고 2005년의 어느날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뱀파이어는 스크린으로 처음 보았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마리끌레르 영화제 예매 성공! (뱀파이어 GV)

마리끌레르 영화제 예매 성공! (뱀파이어 GV)

가끔하는 블로그|2015년 2월 11일

어예ww 성공이다! 뱀파이어 GV 성공이다. 마리끌레르는 예매 날짜 공지를 결국 안해주는구나. ㅋㅋㅋ 트친님이신 죄권(@TireJK)님이 알려주셔서 예매에 간신히 성공했다. 감사합니다 ^^

빅 히어로, 생명의 존엄에 대한 사유의 부재

가끔하는 블로그|2015년 1월 23일

종국에는 생명의 경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겠지만 어쨌건 베이맥스가 포탈안에 갇힌채로 영원한 이별을 맞이하고 단지 형이 만든 칩 만으로 새로운 베이맥스를 만들고 과거의 베어맥스와 동일하게 여기며 그것을 귀환으로 묘사하는 것과, 인물들 조차 그렇게 당연하게 인식하는 모습들은 혼란스럽다.

디 벨레(2008) 감상

디 벨레(2008) 감상

가끔하는 블로그|2015년 1월 8일

지적 허영심이라는 말을 인터스텔라 덕분에 꽤 들었는데, 간단히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건 그것이 곧 하나의 흥행코드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편안한 헐리우드적 문법아래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가공된 형태의 명제를 툭 던져주니까 우리는 신나게 그것을 개껌마냥 상영내내 물어뜯어며 놀 수 있다. 인셉션과 마찬가지로. 언뜻 보면 파시즘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우는 듯이 보이지만 그건 아닌것 같다. 이를테면 락음악이 울려퍼지는 동시에 디 벨레의 멤버들이 결집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디 벨레의 멤버들, 그리고 관객인 우리 자신들이 스스로 과거의 망령을 다시금 현 시점에 대한 대안으로 여기게 됨을 느끼게 된다. (나는 그렇게 느꼈음ㅋ) 주인공 선생의 집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흔적들. 주방에 걸려있

이와이 슌지 <뱀파이어> 메모

이와이 슌지 <뱀파이어> 메모

가끔하는 블로그|2015년 1월 6일

어떤 감독들은 정점을 찍고 퇴행이 아니라 변화의 연장선상에 놓이게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와이도 그 노선대로 가고 있다. 그는 시노다 노보루의 죽음 이후, 함께 일할 촬영감독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고 함께 한 마지막 작업인 하나와 앨리스 이후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는 밖에 없음. 물론 그간에 작곡이라던지 AKB48의 다큐라던지, 후쿠시마 원전에 관한 다큐도 있었지만. 아무튼 나는 그 엄청난 영감들을 모조리 토해낸 작품들을 릴리슈슈의 모든것, 하나와 앨리스 두 작품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하나와 앨리스를 단순히 코믹한 연애물로 가볍게 치부해버리고 마는데 이것은 아주 심각한 오독이라고 생각해. 어째서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건 이와이 감독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