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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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보이 후드 두번째 감상
○ 장모님이 메이슨 주니어에게 성경책을 선물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이 빵터졌는데 나는 그렇게 빵터질건 아니라고 봄. 물론 어디서 웃던말던 개인차지만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웃는거라 말하는것. 성경책이 나오고 약간 강요하는 어른의 모습이라서 거기서 웃음이 유발된거 같은데 미국에서는 그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나? ○ 역시 대화가 너무 너무 좋다. 모든 대화가 다 좋다. 에단 호크가 좋다. 캠프장에서 대화가 특히 좋다. '스타워즈 후속편이 나올거라고 생각해?'라는 물음과 그것에 대한 메이슨의 대답이 좋다. 다음날 일어나서 인디언의 풍습이라고 알려주는 말이 좋다. ○ 다시봐도 메이슨네 누나 꼬마시절의 웁스 아 디릿 어겡 부르면서 춤추는건 진짜 귀엽다 ㅋㅋ ○ 이거슨 마치 8천원을 내고
2014년에 본 영화중에 좋았던 것들
나름 중간결산(?) ㅋㅋ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 정말 좋았던 영화들은 동경가족자유의언덕보이후드 이렇게 세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와이 슌지의 영화는 TOWN WORKERS랑 뱀파이어 모두 좋았다. 아쉬운 점은 존 포드 영화를 더 많이 못본것이다. 태양은 밝게 빛난다에서의 장례식 행렬장면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2013년에는 더욱이 영화를 안봐서 브루노 보제트의 라는 작품만 기억에 남는데 올해는 그래도 5~6개의 영화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직 2014년이 안끝났지만 남은 2달동안 더 좀 적극적으로 보면 좋을듯.

이와이 슌지 감독 작품 블루레이 구입
언두, 피크닉, 스왈로, 뱀파이어 구입! 그리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블루레이 스트레이트 플레쉬를 시전함. 이건 트위터에서 뵙게된 어느 이와이 팬분(@TireJK)께서 약 600일 전에 먼저 시전하신 건데 나도 따라했슴당.ㅎ 휴.... 이제 뱀파이어를 볼거임(첫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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