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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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and Order SVU: Presumed Guilty

Law and Order SVU: Presumed Guilty

City Girl Writes|2013년 1월 6일

뉴욕에 사는 사람이 SVU를 보면 처음엔 무섭다가, 그 다음엔 웃기다가, 최종단계로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고 하는 싸이클은 어제 코미디쇼에서 어떤 아가씨 코미디언이 한 얘기. 그래서 SVU를 별 생각없이 보다가 갑자기 무서워지자, 아 나 막장인건가, 했다는 농담. 이하 1월 2일 방송된 에피소드 "Presumed Guilty"에 대한 내용 누설 조금 포함. - 살짝 있었던 반전은 내용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었다. 그 단어는 직업도 되고 가족관계 호칭도 되는 거니깐. - 완전 큐트한 바바 검사는 스키타러 간 설정이라 출연하지 않았다. 대신 흑인 junior ADA가 나왔다. 인종이 왜 의미가 있느냐 하면, Fin의 처남 (이혼했으니까 전 처남이 되는건가) 건에 대해 이 사람이 보여준 가혹한

Things I saw

Things I saw

City Girl Writes|2013년 1월 6일

6th Avenue와 42nd Street, 브라이언트 파크 북쪽에서 동쪽 방향을 바라보고. Sephora, 42nd Street between 5th and Madison 42nd Street and 9th, 동쪽을 바라보고. "Marilyn in New York," 42nd/ Bryant Park 지하철역. The Bell House, 브루클린. The Bell House, 브루클린. Madison에서 남쪽 방향.

Anna Karenina: 소설의 영화화는 얼마나 어려운가

Anna Karenina: 소설의 영화화는 얼마나 어려운가

City Girl Writes|2013년 1월 1일

다들 레 미제라블 좋다길래 나는 Anna Karenina를 봤다. 집근처에 있는 멀티플렉스, 멀티플렉스 중에서도 꽤 큰 규모의 극장에서 오늘 딱 한타임 상영. 한줄 감상, 눈도 귀도 즐거웠다. 책 안 읽은 나같은 사람에게 권함. 반대로 원작 소설을 탐독한 사람이라면 좀 화날 수도 있음, 아마도. 일단 의상과 장신구. 영화가 샤넬의 거대한 광고가 되어버렸다는 비판도, 그 협찬에 맞추려니까 고증은 무시했다는 불만도 들었지만 그걸 모르는 나는 그저 눈이 즐거웠다. "다이야"가 막 박힌 목걸이,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의 안나는 한숨이 날 정도로 예뻤다. 무대장치로 처리된 배경. 이렇게 의도적으로 낯설음을 환기시켜주는 영화적 장치를 가리키는 용어가 따로 있나? 무대 장치, 특히 파랑 벽지와

福山雅治/ Masaharu Fukuyama

福山雅治/ Masaharu Fukuyama

City Girl Writes|2012년 12월 31일

키치죠지 역 근처 서점에서 그의 싱글 앨범 "사쿠라자카"를 산 게 2000년이던가 그러니깐 팬 이력은 인텐시브하진 않지만 꽤 길구나. 그 사이에 그도 나도 나이가 들었지만 나이들면서 더 멋있어지는 모습을 보면 나도 그러고 싶다. 이런 어른스러운 모습, "행복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고" 이런 섹시한 모습, "사랑을 주세요, 하드코어로"

"백수의 왕" 武井壮의 GLAY를 쓰러뜨리는 방법

"백수의 왕" 武井壮의 GLAY를 쓰러뜨리는 방법

City Girl Writes|2012년 12월 26일

장안의 화제라는 자칭 "백수의 왕" (놀고 먹는 그 백수 아님) 다케이 소우씨의 GLAY 멤버를 쓰러뜨리는 방법 시뮬레이션. "테루씨는 무방비에요. 완전 쉬움." "타쿠로씨는 늘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데 그때 목을 졸라서..." "히사시씨는 기분이 좋으면 빙글빙글 도는데 그때 그대로 들어올려서 suplex (아마도 프로레슬링 기술)" "지로씨는 예쁜 얼굴에 이렇게 (들이받는 동작). 이거 팬들에게 상당한 ..." 풀버전은 이렇다. 베이시스트 관련 부분에선, 대단한 관찰력을 보여줌. "공연때 머리 뾰족뾰족하게 하잖아요. 거기에 찔리기 쉬움. 게다가 저 얼굴 여기 민감성 피부..." "정면에서 응시당하면 두근거리니깐 눈말고 눈썹 부위를 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