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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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비욘드 - 용서 할 수 없는 명작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8월 17일

우선 장점... 후대가 가진 가장 근본적인 불안, 그것은 바로 선대가 일궈놓은 토대를 따르고 나은 토대를 만들어냈는가에 대한 것이다. 주인공 커크도 스팍도 같은 의미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 영화의 주된 이야기는 바로 선대의 위치까지 따라가게 된 후대가 바라보게 된 세상 그리고 그 이후에 다가올 불안과 후회라는 점에서 좋은 플룻을 가지고 있다. 이는 주인공이 맞이하게 될 악당의 배경 스토리에도 접목된다. 이런 점에서 악당 크롤의 설계는 괜찮다. 특히 마지막 그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극의 마지막에 도달했을 정도로 공을 드린 흔적이 역역하다. 그리고 영화는 관객에게 질문한다. 과연 과거에서 벗어나야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인가? 그렇기에 많은 액션 장면 속에서 마지막 결말부분에서 모든

역시 나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8월 17일

내가 좋아하는 애니를 누군가 나쁘게 말하면 이성적으론 그 비판을 받아들이지만 감성적으론 시무룩해진다. 나란 인간이란 참...

덕혜옹주 - 버릴 게 참 많은 이야기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8월 14일

창작 교실에서 나온 많은 이야기 중에 참 아쉬운 작품들이 있다면 바로 본 이야기에 나와야 할 것과 나오지 말아야 할 설정이 같이 들어가 있을 경우이다. 이 영화에서 적어도 초반 30분을 빼고 들어가도 무방하다. 사실 마지막 가장 감정 이입이 되어야 할 순간을 위해 영화 전체의 50%가 의미 없게 흘러간다고 생각해도 된다. 이 이야기의 가장 큰 촛점은 바로 대사에서도 나왔던 '덕혜옹주가 누구입니까?' 이다. 이 영화의 초점은 거기서 시작해야 하고 동시에 그녀의 과거에 대한 되집어 보기로 구성되어야 할 시점이다. 그래서 이 영화의 첫 장면은 바로 한일경제협약 후 기자회견에서 주인공인 김장한의 모습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 이전에 나온 다양한 스토리

걸즈 앤 판처 극장판 감상

걸즈 앤 판처 극장판 감상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8월 13일

[용산 CGV에서 감상] - 4DX 효과 중에 진동이랑 바람 효과가 좀 더 컸으면 한다. 화면은 탱크인데 왠지 자동차 같은 편안함이...(응?) - 자막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전체적인 건 아니지만 간간히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이 좀 있다. - 역시나 사운드는 뭔가 부족했나... 포탄이 날아가는 그런 기분이 안났다. - 아 그래도 정말 재미있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Cadenza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8월 5일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탈란 당신께 전해 들이는 사이다. 전함 전을 보다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고 원작 코믹스와 다른 노선 그리고 TVA 2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제작사릐 바램만 제외하면 여러 뭐로 괜찮은 작품입니다. 일본 전함이라 불만이라고 하는 분이 있겠지만 뭐 여기 나오는 전함은 현실 전함과는 전혀 다른 놈들이니 걱정 마시길... 그동안 잠수함인데 혼자 무쌍 찍는 I-401가 잠수함 본연의 액션을 잠깐 보여줘서 좋았고... 전함전 속에 피어나는 갖가지 개그와 패러디가 재미 있고... 오! 콘고! 오 콘고! 하게 될 카리스마가 좋았고... 오히려 보스급인 무사시 보다 더 활약 많이 한 학생회는...뭐 캐릭터가 좋았으니 나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