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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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posts수어사이드 스쿼드 - 캐릭 정리 - (스포일러)
데드샷 : 아저씨 왜 스나가 근접을... 아 죄송합니다. 할리퀸 : 그녀는 차카다. 조커 : 차카다 그녀에게만... 플래그 : 히어로인줄 알았는데 히로인... 아만다 월러 : 무능... 캡틴 부메랑 : 양아치 인챈트리스 : 광역 딜러 & 색기 담당 카타나 : 근접 딜러, 뭔가 특수 능력이 있었던 거 같지만 몰라... 킬러 크록 : 마동포 엘 디아블로 : 광역 딜러 & 드루이드 슬립낫 : 누구? 배트맨 : 제2 흑막
수어사이드 스쿼드 - DC에게 온 작은 인공호흡 -
먼저 이 말 부터 하겠다. 'DC는 숨통이 트였다!' 그나마 악당 팀에게서 1 점을 얻어 버린 상황인지라 DC엔 어느 정도 희망이 보인다고 하겠다. 개인적으로 볼때 이 영화의 재미를 비교하자면 딱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 1편 퍼스트 어벤저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뭔가 부정적인 거 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 정도라고 해도 어디인가 싶기도 하다. 지금까지 한 DC의 삽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잘한 것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워너 브라디스의 삽질 속에서 이 정도 녀석이 튀어 나와 준 건 다행이다 싶다. 많은 이들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사실 이 영화는 크게 두가지 정도 불안 요소를 안고 시작한다. 첫째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에서도 보여줬던 이야기 바로 그 많은 캐릭터가 다 나왔
사냥 - 이도 저도 아닌 것 -
처음에 이 영화를 '최종병기 활'의 감독 김한민님이 연출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다른 사람이다. 그걸 파악했어야 했다. 적어도 이 영화에서 최종병기 활과 같은 긴박감을 느끼길 바랬던 나의 감상 포인트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 영화는 큰 플룻보다 너무도 작은 인간 관계 설정이 너무 많고 그것이 주축이 되버렸다. 관객이 느낀 포인트는 바로 욕심에 눈 먼 다수와 그 속에서 인간성을 지키려는 한 개인의 사투인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간단한 플룻을 보여줌에도 이 영화 속에서 보여진 인간 군상의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복잡한 인간 관계를 전혀 정리 하지 않고 생것으로 보여주고 결국 마무리 못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 배우 안성기님이 연기한 문기성이란 캐릭터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