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21 사도: 아니 그러니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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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1 사도: 아니 그러니까 왜?
송강호와 이준익 감독. 최근 베테랑에서 인생연기를 펼친 유아인까지. 꽤 많은 기대를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 들었던 생각은 '아니 그러니까 왜?' 였다. 내가 부자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을 파악하지 못 한것인지 아님 단순히 부자간의 애정결핍이 정말 저 파국의 원인인지 궁금했다. 물론 정치적 이유도 있었겠지만 역사적 지식 없이 영화만 보기엔 영조와 사도세자 모두 정신병자로 보일수도...? 사실 가장 신경쓰였던건 사극인데 사극아닌것 같은 어투.... 왕실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라서 그런건지 왕이 세자에게 너,~냐 와 같은 말투는 꽤 신경쓰였다. 중간에 들어간 정체불명의 개그코드도 딱히... 그리고 분장.... 마지막에 나온 문근영과 진지희의 분장은 매우 어색했다. 사실 첫 시작부터 문근영의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