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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흘 후기 숨 막히는 72시간 속 섬뜩한 속삭임

영화 사흘 후기 숨 막히는 72시간 속 섬뜩한 속삭임

곰솔이의 영화연애|2024년 11월 13일|영화

영화 사흘 후기 숨 막히는 72시간 속 섬뜩한 속삭임 시사회 통해서 개봉일 전 만나본 영화 리뷰 오컬트 장르 영화는 대체로 악령과의 대결, 구마의식의 과정을 그리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영화 사흘은 그 익숙한 공식에서 한걸음 비켜선다. 배우 박신양과 이민기의 스크린 복귀작인 이 영화는, 장례를 치르는 3일의 제한된 시간 동안 악마에 잠식된 소녀를 구하려는 두 남자의 서로 다른 사투를 그린다. 구마의식 도중에 목숨을 잃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 한다는 신부의 경고와 장례식장에서 들려오는 죽은 딸의 목소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버지의 이야기. 11년 만에 귀환한 박신양과 구마사제로 돌아온 이민기가.......

[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29일

검은 사제의 마지막에서 퇴마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린지 4년, 드디어~ 사자에서 나왔네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정통파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카톨릭적 색채가 아무래도 진하다보니 냉담자로서는 괜찮았지만 대중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랏말싸미는 종교적 색채가 영화를 망쳤다고 보는데 이건 장르적으로 엑소시스트와 카톨릭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왕도적 전개지만 오히려 진지하게 밟아나가는 스토리가 요즘에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다 역시나 안성기의 관록이 빛나는 안신부 캐릭터는 퇴마록의 박신부가 묻어나는게 참 좋았네요. 카톨릭의 종교적 선문답도 자주 나오고 답답하면서도 종교적 입장을 부드럽게 보여줘 괜찮았습니다. 물론 검

검은 사제들 (2015) / 장재현

기겁하는 낙서공간|2015년 11월 16일

출처: 다음 영화 천주교단에서 비공식적으로 구마(exocism) 의식을 하는 집단이 있는데, 이들이 최상위 수준의 악마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 이야기 자체는 전통적인 엑소시즘 영화의 틀을 그대로 가져오다시피 하면서 한국적 상황으로 각색하는데 힘을 쏟았다. 결과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 각색 과정에서 한국 천주교단의 구성과 교육 제도, 전통적인 샤머니즘, 중국을 거쳐 들어온 전파 과정까지 한국적인 색깔을 성공적으로 장르에 녹여 넣었다. 실제 취재가 어려웠을 한국어 기도로 진행하는 구마 의식에 남은 어색함을 충분히 무시할 만한 꼼꼼한 시나리오가 돋보인다. 한국적인 각색이 한국 장르 영화계의 지역적인 장점이라면, 엑소시즘 장르로써 가진 가치는 평범한 수준이다

[Movie]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Movie]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1홍대 롯데시네마 #2 장르가 이상하게 적혀있다. 미스터리&드라마가 아니라 걍 공포....손에 땀이 날 정도로 무서웠다. #3이 영화를 보게만든 강동원.사제복을 입어도 멋있고 강동원+우산+비의 조합은 말할것도 없고 라틴어 발음도 멋있고 기도하는것도 멋있고돼지 안고 다니는것도 툴툴대는것도 꼰대짓 하는것도 전부 다 멋있다. 결국 완얼....86년생 호랑이띠로 나오는데 어딜봐서 30살.....실제로는 81년생이니까 35살인게 함정.... 하지만 비주얼은 여전히 소년같다.군도에서는 뭔가 너무 힘이 들어간것 같아서 잘생겼지만 연기는 별로였는데 여기서는 연기도 잘한것 같다.중국어, 라틴어, 독일어도 연습 많이 한듯!! #4베테랑에서 나왔을 때는 개성있게 생겼다고만 생각했고 처음이라서에 나오는걸 보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