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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자충수가 될 것인가
넥센, 피어밴드 대체 선수로 밴헤켄 재영입 네.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폭망한 그 선수 맞습니다. 동명이인도 아니고요. 코엘로 교체도 상당한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 마찬가지로 로테이션은 꾸준히 먹던 피어밴드도 교체라니.(전자가 볼넷으로 고생했다면 후자는 피안타율-장타율같은 걸로 고전했다지만) ... 물론 1군에선 10경기 4패 방어율 6.31로 똥망했고, 대신 2군에선 5경기 2승 0.95로 대흥했다는 점은 있지만밴헤켄의 나이도 나이며, 지난 2시즌간의 이닝이팅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떨어진 구속 등등을 고려했을때 개인적으론 그냥 피어밴드만 계속 들고가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왜 모험을 하는지...이번 시즌 어차피 순위 포기하고 보고있었는데 역시 3위를 하다보니 욕심이 나는 거였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