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 크라운 플래티넘 달성 + 게임 근황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3년 8월 22일 |
![드래곤즈 크라운 플래티넘 달성 + 게임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3/08/22/c0115020_52149093a6a87.jpg)
그러하다. 최후의 트로피는 1격으로 10만 데미지. 레벨 99의 아마존으로 온갖 버프를 다 걸고 적이 떨군 폭탄을 나무 상자에 던져 해결했다. 휴우. 처음엔 몇 번을 해도 안 되더니만 트리티컬 뜨니 어디서 보도 못한 13만 데미지가;; 어쨌든 참 재밌게 즐겼다. 그야말로 명불허전, 돈 값 제대로 하는 타이틀이었어. 트로피랑 상관없이 앞으로도 간간히 더 즐길 듯 하다. 친구랑 같이 미궁 내려가는 중인데 아직 19층 밖에 안 내려갔거던. 그리고 얼마 전부터 새롭게 주력으로 하는 겜이 하나 더 있긴 하다. 그건 바로바로... 지난 번 EA 번들 대란 때 손에 넣은 <크라이시스2>. 원래는 <메달 오브 아너>를 먼저 할랬는데 뭔 오류가 났는지 실행이 안 된다; 해외포
네번째 파판택
By 이터널 프리니티 유니티 | 2018년 8월 3일 |
TV 나 컴퓨터 앞에 앉기는 싫고 게임이 하고 싶을 때,가볍게 붙잡는 게임이 있습니다. 파이날 판타지 택틱스. 얼마전에 네번째로 파이날 판타지 택틱스를 구입했습니다.PS판 오리지날, PSP판 사자전쟁(UMD), PS판 다운로드 구매에 이어PSP판 사자전쟁 다운로드가 그것이죠. (DL판은 주로 비타에서 합니다)(닌텐도 시리즈의 어드밴스, A2까지 합치면 총 6개입니다.) 이 게임을 사랑해 마지 않는 이유라고 한다면 우선 절묘한 난이도.아무렇게나 닥돌해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하지 않으며까딱하면 소중히 키운 캐릭터와 레어 장비를 잃을 수도 있어서늘 긴장하면서 플레이해야 하죠.그렇다고 못해먹을 난이도는 또 아니거든요.욕나오는데가 딱 한군데가 있긴 한데... 뭐 그건 애교로 봐 주죠.그리고 매력적인 스토리
페르소나 4 골든이 내일 발매라는데
By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 2012년 6월 13일 |
라이브 동영상이 들어 간다는 군요 ㅠㅠ 그 외에 여러 가지 편의 사항들이 들어 간다는거 같습니다 ㅠㅠ 동영상 보기등이 가능해 지는거 같은데 제발 정발 한글화좀 ㅠㅠ 거기다가 라이브 영상에 자막 까지 넣어 주면 찬양 할텐데 ㅠㅠ
[게임 내 소설]《섬의 궤적 1》카넬리아 문고판 5~8회
By 3인칭관찰자 | 2019년 8월 7일 |
이 글은 2013년(2014년 한글화 발매) PS3 / PS Vita용으로 발매된 게임《영웅전설 섬의 궤적 1》의 작품 내 소설로 등장하는《카넬리아 문고판》(1~11권)을 정리한 글입니다. 본래《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에 등장한 게임 내 소설로, 소설의 무대와 게임의 무대가 겹치면서 소설 주인공이 게임 속 조역으로 등장하는《섬의 궤적 1》에서 '문고판' 이 되어 재등장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 게임의 플레이스테이션 Vita 한글판을 이용해 게임 상의 텍스트 내용을 가감없이 옮겼습니다. 가독성을 감안하여 1~4회 / 5~8회 / 9~11회로 나눠 올립니다. 저작권상 문제되는 바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제 5회 안식의 사자 식은 팬케이크 위에 있는 버터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