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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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아카펠라 하는 간달프

Smooth McGroove 바로 이 분. (어느 영상보니 '아유 간달프?'란 리플이 베스트길래;;) 최근 우연찮게 접하게 됐는데 정말 몇 번을 들어도 대단한 연주 능력이다. 유투브 채널은 여기. 앞으로도 자주 찾아 듣게 될 것 같다. 아래는 내 취향에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몇 곡. 우와. 원조 소닉의 이 곡을! 긴장감 쩌는 역재1. 실제 역재 게임과 콜라보해서 법정에서 이거 부르고 있으면 열라 웃기겠다. 스파2 켄의 테마. 가일 테마가 최고 조회수지만 난 이 쪽이 더... 마스코트 고양이가 처음부터 나와있다; 듀오판 '피의 윤회' 최고의 노래였는데... 이거슨 크로노 트리거 최고의 노래; 패미컴

이보시오 의사양반 PS4 정발이 12월이라 그 말이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PS4 정발이 12월이라 그 말이오?

안타깝지만... 선생께서는 더 이상 성... 아니.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없습니다. 런칭날 PS4를 사려면 지금부터 돈을 모아야 할 테니까요. ...... 혹시나 했더니 설마하니 진짜로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의 서프라이즈 발표로 나의 하반기 게임라이브 계획도 대수정이 불가피할 듯 하다. 일본 2월 런칭 소식에 바로 스팀 구매로 선회했던 콜옵 고스트도 원위치 시켜야할 것 같고;; 당장 오늘이라도 팔콤 통판에 메일 보내려고 준비중이었던 섬궤도... 이걸 취소해...야...할 것 같...은...데.... 근데, 정발해도 일본 정발 전까진 일본 계정이 안 먹히겠지? 흐음. 내년 2월까진 정발 계정으로 FPS나 실컷해둬야겠구만.

VITA 신형, 신작, PS4 발매일 기타 등등 (+추가)

VITA 신형, 신작, PS4 발매일 기타 등등 (+추가)

트라이에이스 신작, 단간론파 신작 등으로 분위기 좋게 잘 가다가 PS4 발매일 하나로 모든 걸 뒤집어 버리네. 일본 기업인 소니조차도 자국 유저들을 뒷전에 둘 정도로 세계 시장의 프레임이 변해버렸다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발매일 늦춘 이유가 일본 개발사들의 타이틀 준비 때문이라는데 뭐 일견 이해가 가기도. 500만장 단위 타이틀을 분기별로 뽑아내는 북미 유럽의 초거대 게임사들에 비하면 현재 일본 제작사들의 힘은 얼마나 미약한가... 어쨌든 나로서도 앞으로의 구매 계획을 꽤 바꿔야 될 것 같다. 빠르면 연말에 킬존/콜옵을 PS4로 하겠군, 싶었는데 이렇게 되면 꽤 힘들어지겠는 걸. 북미판 PS4를 산다손 치더라도 계정은 VITA와 같은 일본 걸로 해야될 텐데... 그러면 넷플이 안 되겠지? P

드래곤즈 크라운 99층 돌파

드래곤즈 크라운 99층 돌파

플래티넘 따고도 꾸준히 도전할 결과 130시간 째에 달성. 최근 업데이트 패치로 아마존이 엄청나게 하향되었는데 덕분에 일부러 업데이트를 안 하고; 아마존으로 99층을 찍었다. 99층 도달한 보상은- 없다... 망각의 비약을 계속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어차피 남아도니깐... 그냥 거기에 산이 있어 올랐을 뿐... 이제 드크도 나름 할만큼 했다는 느낌이 드는구만. 언젠가 다시 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쉬어갈 듯 하다. 원래 이번 달에 킬존이나 GTA5, 섬궤 중 하나를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섬궤가 워낙 비싸고 PS3을 곧 돌려줘야할 처지라 잠시 고민 중. 일단은 담주 소니의 발표회를 보고 결정할 생각이다. 여차하면 PSN+나 연장하던가 아니면 이 기회에 블옵2나 새로 하던가. 보너스 짤1. 등장

눈앞이 하얗게 됐다...

포항 스틸러스 부산 아이파크 부산전반 43분 이정호2 GAL 내 ∩ 한지호 GAR 내 R-ST-G (득점:한지호, 도움:이정호2) 포항후반 40분 김은중 GAL 내 R-ST-G (득점:김은중, )왼쪽 부산후반 47분 임상협 PAL TL → 박용호 GAR L-ST-G (득점:박용호, 도움:임상협)왼쪽 경남FC 성남 일화 성남전반 30초 황의조 AK내 L-ST-G (득점:황의조, ) ...... 김은중의 골이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날 뻔했다... 이후 포항이 계속 몰아붙이는 상황이라 당연히 승기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눈앞이 하얗게 되는 게 어떤 건지... 제대로 실감했다... 오늘 이명주가 결장이 아니었다면... 김동섭이 결장이 아니었다면... 이범영이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