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Posts
1012 posts
오늘의 한컷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는 세이부의 4번 타자, 나카무라 타케야(도시락, 한 그릇 더)가 4년 20억엔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예전에 3년 10억인가 한거 같은데 앗! 하는 순간에 다 지나갔군요. 밥 모형은 아닌듯 하고, 어찌되었건 돈 없다는 세이부도 중심 타선에 대한 자존심은 보여주는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이번 대형 계약에 대해 선수 본인은 "더 이상 부상 당하고 싶지 않다. 누구라도 인정할 최강의 타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답니다. 근데 사진상 보면 쌀이 이상한건지 우측 하단부는 뭔가 밥의 재질이 달라보이기도 하고 그렇군요.
아롬 발디리스 거취 확정
오릭스와 결별한 내아수 아롬 발디리스의 내년 소속 구단이 정해졌습니다. 센트럴 리그의 DeNA(호구네)로 가게 된거죠. 구단측은 나카무라 노리히로의 노쇄화 그리고 쓰쓰고의 성장이 더딘걸 더 이상 좌시할수 없기에 이번 영입에 나선다더군요. 따라서 그간 수없이 인터넷상에 떠돌던 발디리스 클론설은 이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덧붙임 : 세든 거용 영입설은 좀 더 알아보고 쓰든하죠.
이렇게 된 이유는 당연히
라쿠텐은 억울하다 미국 구단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기도 하죠. 버드 셀릭 커미셔너의 죄는 뭐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각 구단들이 항의하니 조삼모사 달래기로 일단 2천만 상한선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돈 많은 구단이 가져가는 그런 구조죠. 새된건 원래 새인 라쿠텐 정도죠. 팔아서 한 몫 거하게 챙길 요량이었는데, 이제는 선수가 이기는 그런 구조가 되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재밌는게, 나베츠네도 2천만불 이 제도를 아주 대찬성 하고 나섰다는 겁니다. 당연히 막판에 해괴하게 져서 그런지 더욱 찬성하고 있단 것이죠. 일단 다나카는 잠잠히 조용하게 각종 시상식에 나와서 상이나 챙기고 있습니다. 별 말도 필요없는게 잔류 교섭에는 응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솔직히 올해 최대한 잘해서 내년에도 이것만큼 해야 하는
이제는 일본서도 부정하는데
이대호는 대체 얼마를 원하는 것인가? 오늘 이대호 2년 8억엔 기사가 떴습니다. 그 원본이 되는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16억엔의 실탄을 가지고 이대호, 스탠릿지, 울프, 사파테를 잡는다는 부분서 이대호만 발췌한 것입니다. 그래서 2년 8억엔의 계산이 선다는 건데, 애초에 이 4명의 선수를 16억에 잡는다는 것도 어거지가 크죠. 이대호 혼자 다 먹어도 될까말까한 금액인데, 하긴 돈으로 야구하는게 아니냐는 일본측의 거센 비난도 있습니다. 사파테도 세이부에 있었지만 실적을 좀 낸 편이고, 20세이브 이상 가능해서 2억엔, 울프 역시 구단이 돈이 없어 버린 투수지, 실적은 인정받은 바 있죠. 울프도 3억 정도 될겁니다. 스탠릿지도 4억은 줘야 하죠. 하긴 이제는 네이버 덧글도 쇠해서 리플이 별로 안나오
이대호는 대체 얼마를 원하는 것인가?
시작은 에이전트인 이차호 페이스 북의 한마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후로 이어진 국내 복귀, 혹은 메이저 진출에 대한 기대감 등 시즌 끝나기 전에 보내준 구단의 배려에 제대로 찬물을 먹이며 시작된 이대호의 "그 정도 돈으로 대화할 생각을 하지마라" 그리고 찾아온 협상 시즌, 일본 내 자국 FA는 전부 협상과 계약이 끝나서 외국인 차례만 남았는데, 가장 큰 금액을 원하는 외국인 선수가 있으니 바로 이대호죠. 월 화로 이어지는 콤보 기사가 있었으니 월요일 "기회가 되면 메이저리그" 화요일 "그래도 남는다면 소프트뱅크" "하지만 윈터미팅 출석" 현재 보도된 기사는 닛칸 스포츠의 그것입니다. 큰 틀은 합의, 국내에도 번역기사가 소개되었죠. 하지만 화요일 내에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