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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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선우, 오늘은 윤석민, 그러면 내일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7일

이거 뭐 자고 일어나고 날이 바뀌는 대로 사건이 터지는군요. 윤석민과 장민석이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 두산은 좌익 혹은 중견 백업을 하나 얻은 셈이고, 넥센은 지명타자나 3루 백업을 얻었다 봐야겠군요. 지명으로 간다면 이성열과 좋은 경쟁(?) 상대일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주저없이 버린걸 보면... 결국 시간을 두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토브리그인지 가스폭발급 리그인지 잠잠해지지 않고 언제까지 이럴지도 궁금합니다.

두산의 cut corners? 시작 혹은 여기까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6일

이제 슬슬 왠만한 야구 소식은 거진 다 사라져가고 잠잠해지는 동결기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한 건 터졌습니다. 바로 김선우 해임인데요. 이게 과연 시작일지 아니면 여기까지 일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현재 두산 모기업은 주식 감자에 들어간 상태, 휘하 스포츠단도 바로 직격탄을 맞아버리는 셈인데, 뭐 어쩌겠습니까? 줄이라면 줄여야죠. 이혜천도 김경문 감독이 사달라고 안했으면 바로 놔줬을텐데, 이로써 내부 FA를 잡기 위해 100억을 장전했다는 것은 뻥이었다는 걸로 밝혀졌다 봐야겠습니다. 하긴 여기서 끝이 되야겠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김동주는 무슨 수로 밀어낼지 그게 문제겠군요. 하긴 두산이란 구단 자체가 치고 빠지기에는 특화되어 있으니말이죠. 김선우 본인도 아직 현역에 대한 욕심이 있으니, 어디에 어떤

오승환 한신 입단 결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3일

그렇습니다. 이제는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 2차 드래프트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3일

삼성 : 야수는 내가 좀 키운다. 하지만 투수는 잘 모른다. 투수는 되도록 공 빠른 놈으로!LG : 구리는 내가 잘안다. 검증된 놈들이 필요하다. 넥센 : 처음이니 사보자두산 : 구단에 돈이 없다. 살거면 싼걸로! 롯데 : 외야는 좌타가 3명이니 알아서 굴려보자. 다른 팀 데이터가 없다! 김시진 한입, 박흥식 한입SK : 그냥 골고루NC : 내가 이혜천을 좀 써봐서 잘 아는데 말이지...기아 : 내가 베테랑 투수를 좀 좋아하는데 말이지...한화 : 내가 덩치 큰 놈을 좀 좋아하는데 말이지... KT : 내가 류중일 덕에 실직해봐서 아는데...

오승환 KBS 단독보도 그 후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1일

어제 밤, 아시아 시리즈 경기가 한창 일때 KBS서 오승환 한신 2년 7억엔 계약 확정 보도 뉴스가 터지고 대충 10시간 정도 흐른거 같습니다. 일본측 반응이 좀 더 나왔는데 보신 분들을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총 2년 9억엔의 대형계약 2억엔은 원 소속 구단인 삼성에게 이적료 형식으로 지불 되는 것이겠죠. KBS가 보도한 이유도 메이저니 뭐니 하지만 2년 7억엔이면 상당히 큰 액수고, 그 정도면 거의 계약하지 않겠냐는 뜻에서 한 걸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되겠지요. 왜 한신은 그 토록 오승환에게 집착하는가? 이건 뭐 당연합니다. 감독이 와다라서? 아니죠. 일단 간만 보는 시절에는 누마자와 쇼지 본부장이 참 이상한 소릴 많이 했죠. 한신은 작년부터 프런트 시스템을 좀 많이 손댔습니다. 미국식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