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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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다나카 마사히로의 도미 향방은 17일로
그때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합니다. 미국에서는 발을 빼고 있다라는 주장이 속속 나오는 중이고, 일본 내에서는 두 가지이죠. 그의 소속 구단인 라쿠텐 내에서도 두 가지인데, 구단 사장은 포스팅 금액이 생각한거 이상 너무 낮다고 하고 있고, 구단 오너는 20억엔으로 우리는 다나카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죠. 어차피 20억 입찰 상한이라고 해도 구단의 입장, 더 내겠다 vs 더 받아내겠다 이 두 가지 개념의 충돌이니 그렇습니다. 미국도 20억 내야 협상 시작이고 그 다음부터는 또 경매이니 거지 구단은 꿈을 깨야 하기도 하죠. 어찌되었건 4일 정도 남았습니다.
오승환의 일본 이미지는
고르고 13 = 듀크 토고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GM인 나카무라도 처음보고 고르고 13의 현신인줄 알았다니, 하긴 말수도 적고 눈이 작은건 비슷하죠. 눈썹까진 아니더라도, 돌부처니 뭐니 그런거 보다는 고르고 13이 장수 만화이기도 하고, 남자들이면 왠만하면 알고 그러니까요. 게다가 가장 최근 08년에 애니메이션화도 되었고 껌광고 모델로 롯데껌을 홍보하기도 했고, 각종 애니메이션에 패러디도 되니 말이죠.
외국인 타자 영입으로 알 수 있는 사실
수비 되는 외국인은 비싸다! 매우 귀하다! 한신이 공수되는 외국인 머튼을 놓치기 싫어서 매달린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여태까지 영입된 외국인 타자들을 보면 적어도 수비 부담을 지우지 않거나 그런 선수들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일본 경험자는 거의 없으며 (히메네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거의 없는 선수라고 보면 됩니다) 아직 외국인 타자의 비중을 그렇게 크게 놓진 않았다는 겁니다. 하긴 언젠가는 돌아갈 선수들이기도 하고, 키워서 쓰거나 검증된 개념과는 또 다른 부분이 충돌하는 것이니까요. 결과적으로 일본 스타일을 따라 하는 것인데, 외국인 수급은 크게 세 가지죠. 1. 마이너에서 긁어보기2. 검증된 선수를 사오기3. 현지에서 길게 보고 관찰해서 원석을 가져오기 3번은 현지에도 전문가가 있거나 친
이... 이 영입은!!
Who is Luis Jiménez? 왼손 최준석!! 참고로 장타력은 있지만 체중관리가 지독히도 안되는 인간인데 저 127kg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김시진과 박흥식의 좌타자 성애가 결국 외국인까지 영향을 주는군요. 수비는 안되는 선수고 지명으로만 활용될듯 합니다. 나시다가 쓰다 버린 놈이죠.
해냈다! 해냈어! 매경이 해냈어!
스가노 토모유키를 칸노 토시유키로 바꾸는 대단함! 그 동안 실황이니 뭐니 많은 개명들이 있었지만 나가노에 이은 걸작 탄생이다! 무슨 칸노 유고니 칸노 요코 광팬이 편집부에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