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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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이대호는 왜 빨리 교섭하지 않는가?
반응이 없다 원래 어제 쓰려고 했지만, 현재 일본은 자국 FA협상기간 이라 원소속팀과 협상 결렬된 선수들이 타 구단과 교섭을 활발하게 갖는 시기이기도 하죠. 외국인 역시 먼저 하기도 하고, 혹은 거물은 내년에 하기도 하는데, 나카타 켄이치, 대죽이, 츠루오카 등, 대충 준척들이 양복입고 여러 곳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3년 14억엔이 이제는 좀 더 불어서 16-18억엔 설로 증가되었군요. 여하튼 지금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영입하겠다는 자원에게 퇴짜를 맞으니 그게 이대호에게 플러스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고향의 품으로 귀순시키려한 켄이치에게 철퇴를 맞고 한신에게 뺏기게 생겼으니까요. 과연 45억엔 실탄의 향방은? 이대호는 다음달에 얼마를 더 추가로 요구할지? 대단한 형제들입니다.
롯데는 왜 최준석을 질렀는가?
답이야 간단합니다. 작년에 돈을 안썼으니까! 김주찬도 떠나고, 홍성흔도 가고, 공격력이니 팀의 성적도 분명히 떨어진 감이 있습니다. 물론 감독의 변동이나 이런걸 떼어놓고 나서라도 말이죠. 공격 지표가 하락한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팀 홈런 분야가 아주 박살났죠. 사실 김시진이 시즌을 마무리 한 후 섬세한 야구, 작전 야구가 안되었다 라고 술회 하지만 결과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높은 득점력입니다. 하긴 이 문제는 상당한 설명을 필요로 하는군요. 그러나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야구는 눈으로 보면서, 경쾌한 배트음이나 미트에 꽂히는 소리 등을 즐기는 스포츠고 기록이나 세이버 수치가 남는다고 하지만 그런것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시즌이 종료되면 제일 먼저 필요한건 최종 팀 순위 정도죠. 뭐 그 외에
협상결렬자들
두산 3명, 기아 한명, 그리고 와이번스 한명, 존재감이 꽤 사라진 왕년의 도루왕, 화제가 되는건 국가대표 출신 두명, 정도군요. 이 둘이 막대한 연금을 원 소속 구단에 요구한 댓가는 결렬로 돌아왔죠. 그러면 앞으로의 전개는 어찌될것인가? 그 방향에 대해 시선이가고 있습니다. 안잡는다고 한 구단은 삼성 두산 SK 기아 잡겠다고 운은 띄운곳이 nc 롯데 한화 이정도군요. 과연 한화니 기타 구단이 두선수 중 한명이라도 혹은 잡을지 아니면 다시돌아갈지 스포츠 아니 연금은 소중하다라는걸 알려주는 주말밤의 열기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둘다 파토나서 깎이는것도 재밌을거같은데 알수 없는거니까요. 과연 이 미친 연금의 향방은? 어우 모바일로 터치잘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오늘자 이대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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