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그건 그렇고 내년부터 송일수 감독 별명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2월 2일

송일수 감독의 일본이름 일본 이름 따라 돌일수 일지... 아니면 한단계 진화해서 석산이니 광산 이럴지... 좀 참신한 별명이 나왔으면 합니다.

송일수 감독의 일본이름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2월 1일

사실 한국이름인 송일수가 가명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연합뉴스에서 발빠르게 일본 야후에 살포한 기사가 재일교포인 이시야마 카즈히데가 두산의 감독이 되었다! 라는 것이었죠. 재일교포라고 하지만 일본 사람은 맞는 거니까요. 한국말도 능숙하지 않고... 물론 원년 초창기에 김영덕 감독이니 그랬지만 일본인이 한국 정식 감독하는건 처음이라 봐야겠습니다.

아롬 발디리스 퇴단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30일

오릭스는 발디리스와 계약하지 않는다는군요. 대신 세이부서 뛰던 에스테반 헬먼을 영입한다 합니다. 과연 발디리스의 거취는 어찌될지 궁금해지는데 일본서 2년 4억엔을 제시하는 팀이 나올지 아니면 떠도는 루머대로 한국에 오게 될지 말이죠. 이대호가 같은 아파트 살면서 진로 소주는 전염시켰던데 말이죠.

사실 경쟁에서 밀렸으니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9일

신명철 OUT 내야가 좁네 마네 인재가 있네 없네 하지만, 결국 정현, 그리고 성의준, 정병곤까지... 이제는 강명구도 박찬도에게 밀릴 판국입니다. 하긴 박찬도는 상무 떨어졌으니 기간이 좀 남긴 하겠군요. 강봉규는 수술 후 경과를 보고 올해까지만 대타로 기회를 주다가 똑같은 수순을 밟을거 같은데, 이제 모님의 타겟은 누구로 옮겨갈런지요? 시즌 중반부터 누누히 하던 이야기지만 올 시즌 후 정리될 것이다. 이리 이야기했는데 12월 땡이 아니라 29일이라니 여유있는 시간을 주기도 하는군요? 수비 못한다고 참 많이 분노하고 그랬지만, 단기전에서의 활약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과연 타 팀으로 간다면 롯데에 이어 삼성에게도 비수를 꽂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블라디미르 발렌틴 센트럴 리그 MVP 수상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7일

외국인에게 인색한 리그 NPB도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하긴 뭐 왕회장은 예전에 귀화했으니... 이게 얼마나 대단한가 하면 일본은 우승팀에서 보통 MVP를 뽑는 것이고 역대 사상 최초로 최하위 팀에서 MVP 탄생이기도 합니다. 수상 소감은 "홈런을 쳤지만 그게 전부 팀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해서 아쉽다. 하지만 내년에는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내용이라는군요. 베스트 나인이나 골든 글러브나 외국인에게 조금씩 길이 열리고 있는걸로 봐서는 아무리 폐쇄적인 리그라 할지라도 일정 이상의 요건을 클리어 하면 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퍼시픽 리그는 만장 일치로 다나카 마사히로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