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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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NPB도 내년부터 비디오 판독 도입
양대리그 이사회에서 합의했다 합니다. 홈런 외의 타구에도 펜스맞는 타구에 대해 양팀서 요청하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이죠. 센트럴 리그는 원래 내년부터 하려고 했다고 하고, 퍼시픽 리그는 신중론이었다고 하는데, 이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본의 경우 펜스 맞고 나온게 아웃 처리된 경우도 좀 있었고, 한국보다는 코너쪽 타구에 대한 카메라 설비가 부족한 편인데 도입으로 시합간 문제점이 대두될지 안될지 봐야 겠습니다.
정명원, 김민재 코치의 이적은
선수나 코치나 수도권에 한 번 알박으면 지방 멀리 안간다는 걸 알려주는 사례 아닐까 합니다. 그런것도 있지만 역시 젊은 지도자 들이라 젊은 감독과 맞다는 것일까요? 반대로 김평호 코치의 삼성 복귀는 지방 출신은 지방을 겉돈다 라는 걸 수도 있겠군요. 2군으로 갈지 1군으로 다시 원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1군으로 온다면 삼성의 팀 도루도 증가할 듯 싶습니다.
15일자 재미난 소식들
한신이 이가와 현금 트레이드 시도, 선발 부족으로 허덕인다면서 흑마구 이가와를 다시 복귀시킬 계획이라 합니다. 가능하다면 돈도 곁들여서 말이죠. 나카무라 GM의 생각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실행되면 재미날거 같습니다. 롯데가 와쿠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내일 정도에 공식 입단 회견이 있을 것이라 하는군요. 그 외 채드 해프먼이란 외야수도 영입에 성공했는데, 테스트에 합격했다는군요.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크리넥스 스타디움의 이름이 바뀝니다. 새로운 명칭은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이라는군요. 2년간 2억 100만엔을 지불하고 사용되는 네이밍이라고 하는데, kobo를 넣은건 자회사가 발행하는 전자책의 명칭이라는군요. 라쿠텐 기업이름이 들어가는건 처음이라 합니다. 이가와 현금 트레이드는
사실 편견과의 싸움이겠죠
추신수의 상황은 굉장히 좋지 않다. 동양인 투수는 메이저에서 검증 되었지만, 야수는 그렇지 않은 수준입니다. 많은 야수들이 도전했지만 그나마 성과를 낸 선수는 마쓰이, 이치로 이 정도겠군요. 하지만 둘 다 일본 리그에서 검증을 거치고 간 선수들이고 최근 아오키만 봐도 입단 테스트를 받을 정도로 평이 좋지 못했습니다. 추신수는 경우가 조금 다르죠. 메이저 팜에서 살아남은 1호 작물이기도 하니까요. 툴이 어쨌건 뭐건, 보라스에게는 상품이고 고객인거고, 구단주니 단장 입장에서는 인종의 검증 혹은 그릇된 상품(?) 이라는 그런 편견이 덧씌워져있습니다. 물론 이런 걸 깨주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만 큰 돈 쓸 곳은 이미 써버렸으니 말이죠. 메이저가 아무리 팀이 많고 시장이 크다지만 저기도 사람 사는 동네라 큰 돈
울프영입이라길래
깜짝 놀랐는데 그 브라이언 울프가 아닌 로스라는 군요. 하긴 거용한테 돈으로 뺏기는 팀인데 개떼에게 돈으로 이겼을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