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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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트레이드 외 소식
오릭스의 고토 미츠타카와 라쿠텐의 텟페이가 전격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좀 충격적인 뉴스이기도 한것이 고토는 FA로 3년 계약을 했고 올해 연봉 삭감도 안되었죠. 하지만 텟페이는 외야에서 밀려서 호시노에게 약간 미운털도 박혀서 주전으로 나오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긴 고토도 부상과 성적 부진으로 1군 출장이 고르진 않았습니다. 그 외 모리와키 감독이 이가와도 꼭 트레이드 한다는군요. 다른 리그가 아닌 내부 트레이드라 조금 놀랄만한 소식 같습니다. 오릭스와 계약이 끝났다던 발디리스의 계약 내용이 대충 발표되었군요. 국내 언론에 소개된 것과는 달리 2년 3억엔이 넘는 그런 계약 내용이라고 합니다. 호구네도 돈 좀 쓰는 편이죠. 니혼햄을 퇴단했던 브라이언 울프가 2년 4억엔에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했습
야마모토 마사 16살 연하와 재혼
일본 최고령 현역 투수인 야마모토 마사(중달과 동갑)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6살 연하인 미치코란 여성과 재혼 했답니다. 여하튼 이나바를 뛰어 넘는 그런 실력자군요.
너무 늦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너무 늦은 대응이구나, 절대로 막을 수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기야 협회가 뭔 힘이 있겠습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 하다가 그런거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 최선책은 해체를 얼마나 지연 착륙시키는가 그게 아닐까 합니다. 경찰청 출신이면서 스타가 된건 최형우부터인데, 사실 유승안의 선수 육성 능력이 탁월하다고도 봐야겠죠. 과연 유감독이 계속 애들을 보듬어 줄런지 아니면 전화방으로 가게 될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외국인 선수 보강을 보면
결국 500억 지출의 폐해가 나오지 않는가 싶습니다. 일본을 거쳐 검증된 선수 영입 소식은 당분간 없을듯 합니다. 로티노가 있다고요? 로티노는 아시아 야구를 경험하고 한계를 보여준 것이지, 더 이상 나아질 구석은 없습니다. 그리고 1군 선수도 아니었죠. 뭐 엄밀히 말하자면 빌리 장석이니 뭐니 하지만 예전과 비슷한 행보라는거죠. 그 예전에 번 사이드를 들여올때 처럼 말이죠. 한화의 젊은 투수 영입도 그렇다 봐야 합니다. 나머지 투수 한 명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유망주를 데려올겁니다. 타 구단도 비슷할거고 말이죠. 하긴 운영비가 정해져 있는데 먼저 쓰는가 아닌가 그 정도 차이겠군요.
감독 기간 거의 꽉차지 않았습니까?
추일승 친정사랑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 사랑이 아니라 명감독의 전통을 이어갈라면 최소 2위 정도는 해야되겠다 & 팀의 약점인 돌파가 안되는걸 메꾸는 그런 단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태까지 감독이 뭘 어떻게 하려고 해도 돌파가 안되니 지역 방어니 골밑에서 막히면 점수를 못내는게 전화방 농구던데 전태풍의 영입으로 그걸 날리고 허울 좋은 리처드슨을 폐기하면서 1석 2조군요. 물론 전태풍이 그렇게 해줄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약점을 보완했으니 점수 나는 루트는 좀 좋아질듯도 싶군요. 어떻게든 뚫고 들어가서 점수낼 그런 인재가 필요했으니... 게다가 회장도 바뀌었는데 잘해야 다음 노선을 정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