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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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NPB 정규 시즌 결산 - 센트럴 리그
완전하게 시즌이 종료된건 아니지만, 더 이상의 순위 변동 가능성도 없고 그렇기에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거용 - 스기우치의 영입은 완전 성공은 아니고, 꽤나 성공적이었습니다. 홀튼은 그럭저럭,역시 팀은 주장인 아베가 있어서 올라올 수 있었고, 허리는 야마구치가 얼마나 더 버틸지는 몰라도 혼자서 마당쇠 역을 자처하면서 버텼군요. 쵸노보다는 사카모토의 활약도 두드러졌고, 무라타는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니, 외국인 타자니 이런건 고민해봐야겠군요. 다승과 방어율은 쭈꾸미가, 탈삼진은 스기우치, 세이브는 니시무라(32), 홀드는 야마구치(44) 홀드 수가 좀 많죠? 전문가들도 하라한테 야마구치 좀 아껴쓰라고 대놓고 방송에서도 그랬습니다. 그 외 후쿠다가 좀 했군요. 지렁이 - 감독이 바뀌면서 노선이 그렇게까
단판 와일드 카드 경기 단평
================================================================================================================================================================================================================ ====================================================================================================== 세인트루이스 - 이들에게는 상대팀의 에러와 자폭을 이끌어 내는 기묘한 뭔가가 있다. 오리올즈 - 똑딱임도 주자가 모였을때 잘쏘면 된다. 분위기를 만들
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3화
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2화 순번대로라면 브라운 감독의 이야기가 이어져야 하지만, 발암 양주감독이 드디어 짤림으로 인해, 그리되었습니다. 역시 따지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특집의 부제라면 "오렌지는 왜 탱자로 변해 갔는가?" 뭐 이런 정도 되겠군요. 바비 발렌타인, 코네티컷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많은 방황을 하면서 이것저것 겪고, 보고, 들으면서 상당히 짧은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빠르게 35세부터 지도자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브라운과 비슷하다면 비슷했지만 브라운은 주로 마이너 심판들하고 싸웠다면, 발렌타인 감독은 메이저 심판들하고 신경전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기억하기로는 치바 롯데에 처음 부임해서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알고 있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1995년
퍼시픽 리그 올해 강제, 자발적 은퇴자들 정리
니혼햄 : 없음, 우승 세일 행사 예정세이부 : 마이클 나카무라, 히라오, 오오시마 개떼 : 고쿠보(하지만 CS든 JS든 갈때까지 갑니다)라쿠텐 : 없음 롯데 : 이마오카오릭스 : 기타가와(북천), 스즈키(안녕 시드니) 히라오의 경우 08년 리그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 등을 한 선수이죠. 마이클의 경우 거용으로 팔려올때부터 꾸준히 못하면서, 아마 데드암을 숨긴채 왔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호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기타가와의 경우 신임 감독의 구상에 어긋나고, 스즈키 역시 오감독의 보좌관 역 비슷했는데, 선수단의 개혁(?) 의지가 돋보이는 강제은퇴 진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타가와의 경우 몇주전까지만 해도 내년에도 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는데 이 꼴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기타가와는 시즌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