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3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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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3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5일

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2화 순번대로라면 브라운 감독의 이야기가 이어져야 하지만, 발암 양주감독이 드디어 짤림으로 인해, 그리되었습니다. 역시 따지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특집의 부제라면 "오렌지는 왜 탱자로 변해 갔는가?" 뭐 이런 정도 되겠군요. 바비 발렌타인, 코네티컷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많은 방황을 하면서 이것저것 겪고, 보고, 들으면서 상당히 짧은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빠르게 35세부터 지도자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브라운과 비슷하다면 비슷했지만 브라운은 주로 마이너 심판들하고 싸웠다면, 발렌타인 감독은 메이저 심판들하고 신경전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기억하기로는 치바 롯데에 처음 부임해서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알고 있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