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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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이만수와 김기태의 신경전?
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는듯도 싶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죠. 09년 와이번스의 기막힌 연승을 저지하면서 우승을 막은 팀이 어디였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답하실 수 있는 분? 혹자들(특히 신도들)은 스토리를 신격화 시키기 위해 시즌을 거슬러 올라가서 최정 폭투로 인한 무승부! 이것이야 말로 협회에 던지는 항의라고들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박용택이 제지했죠. 마지막 컷만 잘라도 되긴 한데, 뭐 그렇습니다. 김재박은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트윈스와 와이번스의 관계는 이 시기부터 서로 등을 돌린 관계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감독이 바뀌고 후임 감독인 박종훈은 철저하게 안되는 운영 + 기타 등등이 엮이면서 2년이 후다닥 흘러가죠. 10년에는 킹메이커 노릇까지 해줬고요. 다시 올해로
사실상 오카다 감독 경질
휴가를 보냈다고 합니다 -> 너 나가! 잔여경기 9시합이지만, 11연패에 대한 본보기라고 봐야겠군요. 당분간 팀은 모리와키 (수비)코치가 대행을 한다고 합니다. 왜 수석도 아닌 수비코치가 대행하냐고 물으신다면? 다카시로 수석까지 둘 다 짤리기 때문이죠.
선수협은 왜 외국인 선수 도입 증가에 대해 결사반대하는가?
한국 야구는 MLB와 NPB의 중간 단계에 있다고들 평가합니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꼭 그런것만도 아니죠. 최근 몇 년간 보면 신이라 불리운 모 감독은 한국서 잘해서 MLB를 노리겠다고 하면서 일본식 야구도 꽤나 추구했더랬습니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처음 결론부터 내고 말하자면 이겁니다. 드래프트에서 뽑히는 선수 총량이 줄어들까봐... 일본의 예를 보면 21세기 들어서 평균 드래프트에서 6-7명정도 밖에 뽑아주질 않았습니다. 사회인, 고교, 대졸 합쳐서 말이죠. 일본도 축구 열풍덕으로 J리그가 상당히 활성화되고 프리미어 리그가 활성화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02년 월드컵세대마냥 말이죠. 야구가 축구보다는 경기수도 많고, 아직은 인기가 좀 더 높은 수준이지만, 일본도 02년 월드컵의 후폭풍을 강
번트의 신성 WBC감독 취임 확정
소프트뱅크 호크스(개떼) 감독인 아키야마 고지가 왕회장의 끈질긴 설득에 응했는지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고 합니다. 기동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 양반은 좋은 전력이 있을때 도루니 뭐니 스피트 야구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올해는 좀 말아먹었지만... 이제 한일전이 시작된다면 1번타자 출루 후에는 귀신같이 번트대거나 1점차에는 무조건 번트를 보게될겁니다. 쓰고나니 기묘하게 모 위원 어투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