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심심해서 써보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소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9일

심심해서 써보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소설 노경은 - 스플리터, 포크볼, 속구 등 여러가지 배합을 가지고 요리조리 찔러들어오는 유형의 투수, 장점은 낮은 공을 잘찔러넣기도 하고, 은근 빠른 승부를 즐기기도 합니다만, 피해가는 피칭을 할때도 있죠. 상당한 부담을 안고 게임에 나서게 됩니다. 그나마 두산 투수 중 유일하게 구위 저하가 없기도 한 그런 타입입니다. 거의 마지막 보루라고도 볼 수 있겠군요. 단, 공격적인 피칭이 얼마나 잘먹히는가에 한해서 그렇게 되겠습니다. 유먼 - 후반기 들어서 제구, 경기 운영 등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가락 부상이 있다고 보도도 나오고, 두산한테는 신경이 살살 긁히면서 스스로 자빠지기도 하고 안좋은건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을 과신하기도 하

심심해서 써보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소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8일

니퍼트 - 최근 성격이니 실점률이니 각종 수치가 작년에 비해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인 주가 등락폭이 하락세 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체력 소모로 인한 "구위저하" 이죠. 본인의 숨겨진 본성이 조금 나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난쟁이 포비아에 더불어 올해 뜬금 자유투니 솔로를 자주 맞습니다. 이유없는 볼질은 기본이고요. 1회를 잘 넘긴다면 5회까지는 큰 위기 없이 넘길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송승준 - 마인드 컨트롤이 잘된 날에는 정말 좋은 투수이지만, 최근 경기를 보면 구위가 그렇게까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언제든 장타허용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죠. 대신 구속이야 나와줍니다. 포크볼 대신 커브를 얼마나 적재적소에 섞어 쓰는가가 문제겠고, 송승준 역시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하면 일본

이와무라 방출 외, 기타 소식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8일

라쿠텐의 이와무라 아키노리가 결국 방출당했습니다. 올해 타율은 .209 마스다라는 선수에게 자릴 뺏긴 셈이지요. 하지만 현역에 대한 의지는 강해서 이대로 그만두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라쿠텐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 구단이 물어갈지? 호구네 = DeNA가 결국 도쿄돔에서는 단 한경기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거용이 수위를 지키는데 일조한 셈, 하긴 작년에 쭈꾸미 최다승도 호구네가 만들어주었죠.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잉어네 노무라가 7번의 10승 도전에 나섰지만 결국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실패했습니다. 시즌 방어율은 리그 2위로 쭈꾸미와 타이1.98, 올시즌 26경기 출전 172와 2/3이닝을 던졌습니다. 9승 11패, 자책점은 38점 이군요. 타격 성적으로는 2타점이 있습니다. 롯데

속보, 롯데 니시무라 감독 해임 후임자는 이토 쓰토무 유력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7일

이토 쓰토무가 두산과 2년 계약을 맺었지만, 일본쪽에서 부르면 오지 않겠냐는 식의 보도 기사가 떴습니다. 이번 구단서 해준 지원이래봤자, 거물(?) 볼질러 루키하고 그레이싱가, 화이트 셀 정도인데... 흠, 하긴 매티스도 있었죠. 써먹지도 못한 레테스마라든가... 참고로 롯데도 잔여시합이 3게임 남은 상태입니다.

2013 시즌 오릭스 이대호 포지션 결정 확정!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6일

속보, 모리와키 감독 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 결정! 야마다 히사시 안녕~~!! 이대호 선수(25) 내년 지명 타자로 출장하는게 결정되었습니다. 1루수는 T.오카다가 맡습니다. 모리와키 - 왕회장이 건강 문제로 쓰러졌을때, 개떼 감독 대행을 맡은 바 있으며, 오카다 감독 해임 후 3루에서 팔돌리는 역을 도맡아 했습니다. 수비 코치가 원래 포지션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