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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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치나 양준혁이나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9일

기사를 보다보면... 양 위원은 “(장)성호가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전성기에 비해서 체력이 떨어져 있고 사실상 배트스피드도 느려졌다. 그런 점에서 보완해야 한다”라며 “기술적인 면에서는 좋은 타자이다. 젊을 때는 체력이나 몸 상태가 쉽게 회복되지만 반면 많은 나이에는 그만큼 몸 상태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식사 습관, 수면, 체력관리 등의 모든 면에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면서 철저한 몸관리를 주문했다. 이라고 하죠. 사실상 이런 속셈은 넌 못할걸... 이라는 속셈이 깔려있습니다. 일본의 왕정치(오사다하루, 현 개떼 회장)도 로즈가 55홈런을 쳤을때 60개까지 치라고 말만 해주고 고의사구로 걸러주었다죠. 하긴 이런건 영원한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9월 15일자 최훈 카툰을 보니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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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의 국내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6일

국내 복귀는 제일 나중 선택지일테죠.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대리인을 둡니다. 에이전트라고도 하고, 선수는 그저 경기하고 자신의 컨디션, 몸상태만 챙기면 됩니다. 임창용의 연봉이 비싸기도 하고 야쿠르트에서 이적한다고 쳐도 왠만한 금액을 챙길만한 선수는 됩니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한국보다는 엄청나게 많은 연봉을 줍니다. 국내 어떤 최고 연봉자도 2억엔급의 계약을 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게다가 다른 선수와는 다르게 복귀 구단도 정해져 있고, 은퇴를 먼저하면 했지. 국내 복귀는 제일 나중의 선택지에 들어갈거로 봅니다. 거기에 덤으로 구단에서의 입장도 신중한 이유가 이미 국내 유턴파를 영입하면서 일종의 부작용(?)도 겪었기 때문이죠. 일본도 요즘 마무리 수난 시대에 골머리를 썩고 있고 유수의 선수들이 자

김성근의 착각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5일

김기태 사건의 교훈 시대는 변해갑니다. 사건은 많은 파장을 몰고 오거나 안오거나 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물러난 시점하고는 또 다르다죠. 김기태 감독의 벌금형은 인터뷰를 한 일련의 댓가죠. 하긴 자기 시대에는 퇴장만 당했지. 벌금은 안물어봤으니 이런 이야기 할 수도 있는거라고 보여지네요. 사실 투수를 대타로 세운거, 타 팀 감독들도 비슷하게 합니다. 신인이니 백업 요원에게 옛다, 타석이다 먹고 떨어져라... 야구하는 국가, 그것도 프로리그 돌아가는 곳에서는 다 하지요. 단, 끝나고 나서 그냥 조용히 내일 잘하겠다. 이러고 말지... 거기서 인터뷰 그런식으로 안하죠. 거기에 시즌 전에 조작이니 뭐니 국제적으로 전파니 활자로 소동을 겪은 바 있었는데 협회에서는 좋은 교범으로 삼을 수 있는거죠. 좀 더

김기태 사건의 교훈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4일

감독에게 주어진 인터뷰의 자유는 있지만 아무 말이나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요즘 감독 연봉으로 치면 벌금이 약간 싼듯도 싶군요. 이런건 좀 세게 때려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