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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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일본 대표팀 감독및 코치진 결성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10일

감독에는 야마모토 고지(전 히로시마 감독 출신) 투수총괄 코치 : 히가시오 오사무야수총괄 코치 : 나시다 마사다카 (전 니혼햄)투수코치 : 요다 츠요시 (방송인)타격코치 : 다츠나미 카즈요시 내야수비주루 코치(팔돌리는 사람) : 다카시로 노부히로 (한화 > 오릭스)외야수비 주루 코치: 오카다 코우이치 조언 고문 : 하라 다쓰노리 11월 16일에는 야후돔, 18일에는 삿포로 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친선 시합을 하면서 담금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업을 잠시 떠난 사람들이 꽤 있군요. 해설가 위주로... 갓 짤린 현장인은 다카시로 한 명 정도입니다. 아시아 시리즈 이후 볼 수 있는 겨울 야구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하긴 한국에도 온다고 하는데...

데라하라 하야토의 자폭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10일

가네모토 은퇴 시합을 아마도 집에서 본거 같은데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겼더군요. 가네모토 2천 안타의 희생양은 나였다! 이제는 은퇴하니 뭐 상관없지! 하긴 투수 입장에서 강타자들의 은퇴는 반가운 법이기도 합니다. 올해 다카하시 슈헤이 티셔츠 판촉 사원도 하고 그랬죠. 조지마니 고쿠보의 은퇴를 반기는 듯도 하니 말이죠. 역시 이런건 야동 첨부를 해야...

충격적인 감독 인선의 예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10일

염경업의 인선이 충격적인가? 동영상 주인공 마에다 토모노리 말고 1분 근처부터 보시면 인터뷰 하는 사람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쿠리야마 히데키, 28살에 은퇴후, 방송인, 대학교수 등을 하다가 50세의 나이에 니혼햄 감독에 취임했습니다. 여기도 보면 니혼햄 감독 취임 전에 다르빗슈 인터뷰나 하러 나오지만, 돌이켜보면 선수로써의 존재감은 정말 짧았죠. 89년에 골든 글러브 한 번 탄것, .279의 그저그런 통산 성적, 돋보이는건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방송인으로는 정말 각종 현장을 다니면서 마이크 셔틀, 질문이나 하고 그런 양반이었죠. 한국 시리즈도 자주 관전하러 와서 아시아 시리즈 전망이니 코나미 컵의 향방이 이렇게 됩니다... 라는 식의 설을 풀곤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염경업의 인선이 충격적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10일

...? 아니 이 양반이... 우리도 3루서 팔돌리던 사람이 지금 감독하고 있잖습니까!!! 처음 보는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십니까!!! 그러니까 엘지도 김기태 다음에 송구홍? 이건 재미없는 농담이군요. 칼맞을라... 기사 전문을 보면 인터뷰 식으로 각 코치들을 면접 형식으로 대담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실과 다른 이야기는 아니겠죠. 그저 생각없이 말한 사람도 있었을테고, 거창하게 이야기 한사람도 있을거고, 적당히 수뇌진의 마음에 들게 발언한 사람이 염경업 코치, 아니 이제 감독이군요. 김시진 감독 거르고라고 하는데, 어차피 김시진 감독도 꽤 오랜 시간 보여줄건 다 보여줬습니다. 기아와 한화를 넘지 못하는 부족한 전술이니, 동점상황에서 약점이라든가... 번트 실패라든가... 여하튼 결론적

한신 나카무라 단장의 의미있는 발언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9일

나카무라 한신 GM, 올해 처음 부임한 양반으로 대대적인 개혁을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원래 한신은 본부장, 국내 네이버 뉴스에도 자주 소개되었지만, 누마자와 = 이용철 짝퉁? 이 양반이 선수수급이니 이런걸 알아서 했습니다. 사장도 뭐 있고 그런데... 여하튼 구단주 아래로 교통정리가 좀 안되기도 그렇고 하죠. 여하튼 한신 GM이 밝힌 내용은 이렇습니다. "올해 지명은 5명 밖에 하지 않는다. 거기에 추가로 육성군 선수는 뽑지 않겠다!" 일본의 드래프트 제도는 일반 드래프트 외에 2.5군이니 3군 선수인 육성군 드래프트도 하는 편입니다. 왜 육성군 선수를 뽑지 않는가에 대한 해석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한신의 팀 컬러상 신인을 자주 기용하지 않는 편이며, 육성 성공 확률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