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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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posts옵저버의 엔딩이
인디게임 옵저버의 엔딩이 92년 발매된 드림웹과 흡사하다. 생각해보면 그거 배너아트도 '난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질러야 한다' (영제가 기억 안남.) 와 비슷하지 않았나. 80년대 nes(아이작의번제, vvvvvv), 그리고 80년대후반과 90년대초반(오울보이)... 그리고 90년대중후반을 이끌던 어드벤쳐 게임. 유행은 돌고돌고돈다. 이전의 작품울 상속받은 뿌리에서 상속받은 다른 뿌리가 드러난다. 문득 드림웹과 옵저버의 유사성에서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게임에 영향을 받고 게임개발계에 뛰어든 사람이 나중에 어느정도 영향력과 역량을 채웠을 때 비로소 자신이 영향받은 선배작품을 트리뷰트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냥 찾아보지 않은 내 추측이지만, 그러함. 문득, 유행은 돌고 도는 게
와이파이 스텔스
만일 나에게 무선공유기가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 이외의 사람들에겐 수신하지 않는 와이파이를 방출하는 공유기를 만든다면 어떨까?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내가 송출을 원하는 사람들의 기기엔 내 와이파이를 감지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감지하지 못해 와이파이 수신기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게 하는 것이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내 와이파이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만이 내 무선공유기를 쓰게 될 거다. 아마 그렇게 하려면, 현존 하는 모든 와이파이 수신기에 기능을 집어넣어야 하기에 매우 힘든 작업이 될 거다. 전세계의 와이파이 송수신 기기를 제거하고, 와이파이를 가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시스템 내부에 깔려있는 기기로 바꿔주어야 할 테니. 가려 들을 수 있는 기능은 그리고 공유기의 스텔스 키(
애니메이션이 유치하게 느껴지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무진장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흥미도 색이 바라는 지, 옛날에 흥분하면서까지 즐겁게 봤던 것들을 더이상 즐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으니 그것들이 유치하게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보다보면 특정 연출과 전개방식에 나도 모르게 손을 움츠리고, 아예 다른 걸 해버리고 맙니다. 딱히 작품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아닌데, 더이상 볼 수가 없는 거에요. 지금도 왜 그럴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분명 그때 그 세계는 흥미진진한 요소들로 가득했었는데... 결국 답을 찾지 못한 저는 슬슬 엥간한 작품으로는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침체기로 접어들 게 됩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매우 격렬하게 좋아했지만, 고등학생 때 이후부터 잘 안 챙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보려고 해도, 더이상 못 보겠는 거에요.

아이캔디와 드라마 사이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아이캔디가 가득한 드라마입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철학적인 문제가 복잡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다만 해리슨 포드옹이 왜 나왔나 싶을 정도로 그의 비중이 좀 심히 쩌리긴 합니다. 비중 문제가 아니라 1편에서 데커드라는 캐릭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메세지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도 해요. 단순히 팬보이심에 '이랬다면 어떨까?' 라는 시나리오를 현실화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죠. 데커드에게 자식이 있다면? 이라는 왠지 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꾸몄으니까요. 더불어 본 작은 레플리칸트의 입장에서 진행되는데요. 원작에서 인간과 레플리칸트의 모호함과 인간의 부조리를 지적한다면, 본 작품은 레플리칸트가 가질 수 있는 페이소스를 극대화시키는

슬리핑독스 플레이 중
추격 중엔 Moby Extreme ways Moguai remix 추격 중에 빡치면 이노래 육탄전엔 이노래 칼들면 이노래 총 쏠 때는 John wick Mode 아니면 rockman x5 remix (?!) 짤은 전설의남자들. 여담이지만 확실히 남자게임인듯. who sad 둠 이후로 이토록 불알이 뜨거워 본 적이 있던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