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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PS4]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를 기다리면서...
갓오브워3 도 클리어했겠다, PS5에서 60fps로 프레임 해제가 된 갓오브워를 플레이해보고 싶은 기분에 쭉 정주행해서 다시 클리어하였다. 이전 플레이할 때는 메인 스토리 라인만 쭉 달렸는데, 이번에는 발키리도 모두 잡아보고, 니플헤임 갑옷도 만들어보고, 서브 퀘스트도 모두 클리어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 60프레임으로 부드럽게 전환되는 스크린과 지금봐도 엄청나다고 느껴지는 그래픽은 재플레이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알차게 느껴지게 만들었다.이전 플레이할 때는 리바이어던 도끼를 거의 주력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번에는 크레토스의 시그니쳐 무기인 혼돈의 블레이드를 풀강화해서 쓸고다니니 이게 또 리바이어던 도끼와는 다른 뽕맛을 주입해준다. 스토리, 연출, 전투, 뽕맛 무엇하나 빠질 게 없이 완벽
[PS4] 갓오브워3 리마스터 클리어 후기
밀린 게임들 얼른 하나씩 치워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게임, 갓오브워3. 역시 제법 예전에 세일할 때 사뒀던 건데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집어들었다. 원본은 PS3 시절의 황금기에 등장한 게임으로 당시 수준을 생각하면 상당한 수준의 스케일과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PS2만 구입하고 PS3는 관심에서 멀어져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발매 당시 갓오브워3의 올림푸스산 등정하는 오프닝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런 연출이 실제로 가능하구나 싶었는데, 세월이 흐른만큼 지금에서야 보면 지극히 평범하기 그지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세월이 야속하다."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로 대표되는 크레토스의 올림푸스 신 아직내기 마지막 대여정을 마치는 이야기. 핵앤슬래쉬로 대표되는 호쾌하고
[PC] 헤일로 인피니트 클리어 후기
엑스박스에서 가장 유명한 프렌차이즈를 딱 하나 꼽으라면 당연 원탑으로 뽑히는 헤일로 시리즈. 다만 지금까지 엑스박스를 구매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MS의 혜자 게임패스와 PC 동시 발매 정책 덕분에 이번기회에 새롭게 발매된 6편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작년 처음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되었을 때만해도 수준낮은 그래픽때문에 조롱이 되었던 헤일로 인피니트였지만, 발매일을 1년을 뒤로 미루는 과감한 선택덕분에 준수한 퀄리티로 발매되었다.클리어 타임은 대략 20시간 정도. 게임을 플레이한 중반까지는 이런 게임이 대체 왜 유명하고 팬이 많은가 의구심이 들긴 했는데, 중반을 넘어서고 게임에 빠져들 수록 헤일로란 게임, 특히 마스터 치프란 캐릭터에서 넘치는
[PC] 데스 도어 클리어 후기
11,000 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뿌리는 갓픽스토어 덕분에 5,000원 대에 구매. 이걸 정말 이 가격에 해도 괜찮은 걸까 싶을 정도로 잘 만들고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게 납득되는 난이도의 퍼즐과 액션 구성. 깔끔하고 예쁜 그래픽, 의외로 굉장히 좋은 타격감. 덕분에 손맛이 제법 좋았다.총 플레이 타임은 공략없이 엔딩을 보기까지 10시간 정도.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긴 한데, 인디게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진엔딩을 보기까지는 여기에 플러스 2시간 정도를 추가하였다. 진엔딩은 조건을 알기위해서 공략을 참고했는데, 사실 제작사의 전작을 즐기지 않았다면 진엔딩이 별 의미는 없는 수준이라서 진엔딩까지 플레이하지 않아도 딱히 상관은 없는 정도다.데스 도
[PS4] 라쳇 & 클랭크 클리어 후기
PS5로 발매된 라쳇&클랭크 리프트어파트를 굉장히 인상깊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그 전작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였다. 리프트 어파트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그럭저럭 할만하게 플레이 하긴 했는데 모든면에서 진일보한 리프트 어파트를 플레이한 후에 즐겨서 그런지 뭔가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픽도 PS4용 치고는 훌륭하지만, 리프트 어파트가 워낙 독보적으로 대단해서 감히 비교가 되질 않으며,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리프트 어파트에 비해서 움직임도 굼뜨고 답답한 느낌이 강하다.사실 이 작품은 PS2로 발매됐던 시리즈 1탄의 리메이크 성격의 작품으로 라쳇과 클랭크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둘이 콤비가 되어 은하계 레인저로 활약하며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시리즈 입문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