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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파이널판타지10 HD 리마스터 클리어
진짜 명작의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듯.예전 대학생시절 PS2를 구매하고 처음 플레이했던 게임이 파이널판타지10이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네셔널 버전이라고 해서 영문버전이었기 때문에, 큰 스토리의 맥락은 이해하더라도 세세한 디테일까지 해석해가면서 플레이하지 않았었던 기억이 난다. 더욱이 플레이한지 십수년의 시간이 훌쩍 흘렀기 때문에 HD리마스터 한글판을 플레이하는 내내 새로운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그 당시에는 눈이 휘둥그래졌던 그래픽도 지금의 기준에서는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프리렌더링된 동영상은 지금봐도 아름다우며, 끝내주는 OST와 애달픈 스토리는 현재 플레이해봐도 지리는 수준.그에 반해 최근에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를 생각하면 눈물을 앞을 가리는듯...여하튼 이렇게된 이상 X-2 도 빠
갓오브워 클리어
갓겜.이걸 이제야 깨다니, 인생 손해봤어 ㅠ_ㅠ요르문간드 귀여워 //ㅅ// 얼른 후속작 나오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클리어
플레이 타임 80 시간 정도. 진행률은 99%. 일단 지도에 나온 모든 지역은 다 뚫었고, 퀘스트는 초반 12렙에 진행하는 전차 퀘스트 빼고는 다 클리어했다. (이건 하기 싫어서...)간만에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재미있게 했다. 전작들 어쌔신크리드를 전부 다 해왔던 골수 팬이기도 했고. 다만 오리진 부터는 전투 시스템의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게임을 싸게 팔길래 덥썩 구매해버렸다. 그런데 알고보니 싸게 올라온 건 시즌패스였을 뿐이고.... 결국 게임 본편은 따로 사게 됐을 뿐이고...어쨌든 돈값은 안아깝게 즐겼다. 예전에 평을 들어보니 암살이 좀 까다로워졌다고 하던데, 레벨 올라가니까 암살이 까다롭고 나발이고 무쌍찍는 건 전작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아들의 죽
데빌 메이 크라이 5 일단은 클리어
진짜 갓띵작. 갓갓갓작. 대학생 시절 PS2로 데빌메이크라이1, 3편을 죽어라 했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네로, 단테, V 모두 플레이 성향이 뚜렷하게 다르며 특색이 살아있다. 4편은 안해본 관계를 네로도 처음 접해봤기 때문에 익시드 타이밍등이 좀 난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넘나리 잼나는 거...V는 소환수 컨셉이 색다르긴 한데, 소환 악마들이 너무 물체력이라 난이도 올라가니까 힘들더라. 단테는 그야말로 이제 완전체. 검에, 총에 스타일까지 전투중에 실시간으로 자유자제로 바꿔가면서 플레이해야하는데 머리는 저만치 앞에 가있는데 손은 꼬이고 캐릭터는 나뒹굴고.옛날에는 DMD 난이도도 클리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하드 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 SOD 난이도도 손가락이 꼬여서 힘들다. 요새 겜할때
바이오하자드 RE:2 클리어
발매 당일날 바로 스팀에서 구매한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때는 바야흐로 중2 시절, 검열되어서 발매한 PC용 바이오하자드2를 플레이하며 느꼈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함과 동시에 현시대의 감각에 맞춰 일신한 그래픽으로 새롭게 등장한 작품이다.요새 갓콤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발매하는 작품마다 수작을 뽑아내고 있는 캡콤답게 굉장히 잘 뽑혀져 나왔다. 일단 레온A -> 클레어B 루트로 클리어 했는데, 다소 아쉬웠던 점은 두 루트의 차이가 미미하며, 재핑 시스템이 삭제되어 서로 연계된 스토리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했다.게다가 클레어B루트에서는 왜이리 탄약이 부족한지 중간에 현타가 와서, 빠르게 클리어 했던 레온A루트에 비해서 좀 늘어졌던 것도 사실.좀 불평을 하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