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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PS4]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클리어 후기
언차티드4의 뽕맛을 잊지 못하고 이어서 받게된 잃어버린 유산. 언차티드4의 스탠다드 얼론 DLC로 사실상 언차티드4의 외전 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클리어 타임은 8시간. 초반에 오픈월드 비스무리하게 돌아다니면서 하는 수집요소가 있긴한데, 여기서 시간을 조금 잡아먹었다. 일반적으로 쭉쭉 플레이하면 6시간 전후로 클리어가 가능한 듯 하다.게임의 구성은 언차티드4와 동일하다. 암벽 타고, 로프 타고, 차도 타고, 적이 나오면 전투하고. 언차티드4의 그래픽 엔진을 그대로 썼기 때문에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만족감도 거의 동일하다. 다만 언차티드4가 다양한 배경을 무대로 활약했다면, 잃어버린 유산은 게임 초반 인도 도심을 제외하면 고대 인도 도시가 숨어져있는 정글로 배경이 한정되기 때문인지, 언차티드4의 여러 장소를
[PS4] 언차티드4 클리어 후기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역시 이런저런 게임에 밀려서 안하고 있다가 이제야 맘먹고 클리어하게 되었다.플레이 타임은 대략 17시간 가량. 이런 일직선의 어드벤쳐 게임으로서는 제법 괜찮은 분량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라스트 오브 어스 때도 느꼈지만 제작사인 너티독의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실력은 굉장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와 같은 한편의 어드벤쳐 영화를 보는 듯한 모험과 PS4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처럼 보이는 그래픽은 발매된지 4년이나 된 게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굉장했다. 특히 광활한 자연 풍경과 그안에서 어울어져 있는 유적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처음 플레이할 때는 1,2,3편을 하지 않아서 몰입하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사소한 걱정도 있었지만, 딱히 1,2,3편과 스토리가 연결
![[PS4]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클리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0/04/26/b0006897_5ea5de65468f6.jpg)
[PS4]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클리어 후기
정~ 말로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노멀 기준 클리어 타임은 45시간 가량. 원작 파이널 판타지의 초반부인 미드가르 탈출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발매전에는 게임의 볼륨이 적은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럭저럭 납득할만한 플레이 타임을 보여줬다.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정말 끝내주는 퀄리티의 컷신. 심지어 프리렌더링된 CG영상이 아니라 실시간 리얼타임 렌더링으로 돌아가는 컷신을 이정도 퀄리티로 뽑아내다니... 이게 PS4의 성능에서 가능한 퀄리티란 말인가? 그야말로 한편의 영화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아니, 실제 배우들이 연기하는 영화에 비해서 물리적 제약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화려하고, 눈뽕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준다.양대 히로인인 티파와 에어리스의 미모는 빛을 발한다. 그야말로 양손의
[PC] 둠 이터널 클리어 후기
둠 슬레이어여, 영원하라!본격 악마에 더불어 천사까지 불쌍해지는 게임. 클리어 타임은 노멀기준 대략 27시간 정도 나왔다. 확실히 볼륨은 전작에 비해서 두배가량 커진 느낌이다.악마의 천재지변, 재앙인 둠 슬레이어가 돌아왔다. 가로막는 악마들을 찟고, 부수고, 대가리에 샷건 구멍을 내주는 가운데, 이번에는 천사의 뚝배기도 호쾌하게 박살낸다.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일품이었던 전작의 장점을 잘 계승하는 한편, 슈퍼 샷건 하나만 있으면 큰 무리없이 모든 악마들을 밀어버렸던 전작의 플레이방식의 단점을 잘 보완하여 모든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반대로 내 뚝배기가 깨져버리는 방식으로 진화하였다.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노멀 기준으로 전작의 하드 난이도보다 체감적으로 어렵다고 느껴진
[PC] 바이오하자드 RE:3 클리어 후기
총 플레이 타임 8시간 30분.발매전 리뷰에서 플레이 타임이 다섯시간 남짓인 걸로 밝혀져서 커뮤니티가 불탔지만, 나같이 느긋하게 경치 구경(?)도 다하면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오래걸릴 것으로 생각했고, 예상대로 클리어 플레이 타임은 8시간 30분 가량 나왔다. 물론 플레이 타임이 적은 걸 부정할 생각은 없다.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RE:2 처럼 캐릭터별로 플레이가 다른 것도 아니고, 딱히 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액션이 강조된 만큼 퍼즐요소가 대폭 축소되서 어지간한 문은 락픽 하나로 다 따고 다니니, 그냥 스토리 감상하면서 외길로 쭉 달리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전작의 보장된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액션성을 높혔는데, 아슬아슬하게 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