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사용 중입니다.

Sources

Posts

66 posts

페르소나5 클리어

아... 진자 띵작이었다.​플레이타임은 120시간. 성우 음성 하나하나 다 들으면서 진득하게 플레이하다보니 플레이타임이 좀 늘어졌다. 빠르게 클리어하면 80시간 전후로도 클리어 가능하다고 하더라.​게임 자체는 취향이 좀 갈릴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어지간한 갓겜은 우습게 보일 정도의 흡입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한다는 것 자체가 내 취향에 직격했다는 이야기.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빠져서 플레이하게 될줄은...​그래픽은 PS3를 기반으로 제작되어던 게임이다보니 캐릭터 모델링이나 배경그래픽등이 지금 보기에는 떨어져보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팝아트 스타일의 비쥬얼과 컨셉이 단점을 보완해버린다. 그리고 사실 한창 빠져서 플레이하다보면 그래픽 같은 건 눈에 들어오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클리어

초갓겜. 젤다짜응의 미소를 보기위해 달린 지난 150시간, 아깝지 않았다.​링크의 기억을 되찾을 때마다 느껴지는 진한 안타까움과 애잔함. 그리고 엔딩의 진한 여운까지. 진짜 뭐 하나 깔 수 없는 초 갓겜이었다. 오히려 엔딩을 보기가 아쉬워서 꾸역꾸역 맵 다 돌아다니고 퀘스트하고 그러다가 결국 엔딩을 봤는데, 그런만큼 강하게 현타가 온다.​플레이 전에는 이 게임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렇게 평이 좋고, 높은 점수를 기록하나 의구심이 있었는데, 그런 세간의 평가가 부족할 만큼 대단한 게임이었다. 덕분에 야숨 플레이 전에 즐기고 있었던 호라이즌 제로 던은 DLC 마지막 퀘스트만 남겨두고 잊혀져있는 중;;; (이쪽은 본편을 클리어하고 현타가 온 경향이 짙지만...)어찌됐든 꾸역꾸역 맵 빈틈없이 돌아다니려고 돌아다녔는

기어즈5 소감

간단하게 기어즈5 소감.​왜 클리어가 아니라 소감이냐면,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안'한게 아니라 '못'한 것. 챕터3 플레이 도중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에 들어가기만 하면 버버벅 거리더니 컴퓨터 다운. 재설치도 해보고, 설치 드라이브를 바꿔도 보고 별 짓을 다했는데 결국 안되더라.​이런 개똥같은... 그나마 2,000원에 구매한 게임패스로 플레이했기에 망정이지 제값 다 주고 구매했으면 개빡쳤을 듯.​어찌됐든 간단한 소감으론 나쁘진 않았는데 썩 재미있지도 않았다. 특히 챕터 2와 3에 적용된 오픈월드식 구성은 이걸 꼭 이렇게 해야했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딱히 이동에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여타 다른 오픈월드 게임처럼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자체는 이전 기어즈오브워

게임이 왔는데 왜 하지를 못하니...

게임이 왔는데 왜 하지를 못하니...

루이지맨션3, 스위치 강화필름, 조이콘 아날로그 스틱 커버, 256 microsd 수령완료. 루이지맨션3는 옥션에서 진행중인 빅스마일데이 15%쿠폰 + 스마일카드 첫결제 할인 30,000원 해서 40,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했다. 끼야홋. 그런데 정작 스위치는 AS보내서 없네...? 구매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게임중 에러 메세지 뱉고 뻗어서 부팅이 안된다... AS접수하고 어제 아침에 센터로 배송했는데 다행히 오늘 바로 본체 교환판정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 한국 닌텐도 AS가 헬이라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신속하게 처리되서 다행이다. 아마도 이번주 안에는 다시 받을 수 있을듯.

라스트 오브 어스 클리어

라스트 오브 어스 클리어

사실상 이 게임이 내가 PS4를 사게된 이유인 게임인데... 이걸 이제야 클리어하네. PS4 사자마자 구매해서, 초반부 프롤로그만 플레이하고 미뤄뒀다가 얼마전 파판10을 클리어한 이후에 쭉 몰아서 클리어했는데,​역시 갓겜이라 불리는 게임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엘리와 조엘의 감정선, 훌륭한 세계관, BGM, 아포칼립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뛰어난 그래픽. 진짜 까려고 작정하고 찾아봐도 깔 부분이 없는 갓겜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몇달뒤면 발매되는 상황이니, 더욱 후속작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너티독 센세, 감사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