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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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잘 안가는 명작게임들
미묘하게 손이 안가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명작으로 손꼽히는데 정작 제 손이 안가는 것들이요. 문명이나 디아블로, 엘더스크롤, 젤다의 전설, 울티마, 파이널판타지 등이 그렇습니다. 문명이나 스타크래프트나 HOMM, 드퀘, 파판같은 경우엔 제가 워낙 전략에 취약하고 파티플에 인색해서 안 잡히는 이유를 알고 있어요. 근데 디아블로와 엘더스크롤, 젤다의 전설, 울티마는 제가 좋아하는 게이머가 주체가 되는 게임(파티가 아닌)인데다 모험적 요소가 듬뿍들어갔음에도 잘 안 잡히더란 거에요. 이게 미칠 것 같은게, 남들은 진짜 재밌다고 말해도 제가 뭔가 안 잡히니 미치겠더란 말이죠. 시간의 오카리나도 뭔가 진행하다가 손을 놔버리니(...) 분명 제가 좋아할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안 잡히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이웃

ZZT 스피드런
AGQD2014_ZZT스피드런_유튜브영상 자막 넣어 재 업로드 하고 싶으나 귀찮(...) [내레이션] ... 네, 쳇. 우리가 트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인 거 압니다. 우린 트위치.tv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방송하기 좋은 곳이에요. 우린 이 일을 조금씩 즐기고 있어요. 영어로 방송하던 걸 프랑스어로 재방송하기도 해요. 흥미있으시다면 그거 확인해보세요. [화면의 문장] 내 생각에 코스모는 닌텐도64 컨트롤러만 쓰는 것 같아. 심지어 빙고까지. [코스모] 테스트... 테스트... [검은옷 친구] 됬어. [코스모] 준비된 것 같아 [검은옷 친구] 더 세팅할 게 없어? [코스모] 응, 그런 것 같아. [검은옷 친구] 그래. [검은옷 친구] 이번 6개월

NC, 박찬욱 감독을 광고모델로 하다
뉴스기사 리니지 레드나이츠 광고 모델에 박찬욱 감독을 기용했다는 소식. 이 한줄이 약간 의심스럽지만 해보지 않았으므로 일단 넘어갑니다. 감독을 광고모델로 차용한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그것도 거장 칭호를 받는 사람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다니. 왠지 돈으로 매수하기 힘들 분 같은데 어떻게 했나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쩌면 게임을 보고 훌륭하다고 판단해거나 자신의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광고모델로 선뜻 나서준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어요. 예, 박찬욱 감독 작품과 비슷하군요. 일단 뭔가 다른 게임과 비슷해보이는 모습은 키치적 표현법으로 봐야 합니다. 게임이 완전 같은 것은 아닐테니까요. 게임을 많이 하던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록맨은 연애중
이 개그를 한줄 요약하자면... 게임계에서 깔끔하게 퇴직한 록맨과 사무스의 열애한다는 것. 부녀자들우는소리가들린다 사무스가 변태같아 보이지만, 록맨(1987년생 - 30살), 사무스(1986년생 - 31살). 1살 터울. 록맨은 크로스오버 이후 IP자체가 망해서 캡콤 본사에서 퇴사당한 것은 아니지만 죽은 IP 취급 받으며 회귀불능상태로 전락했다. 그래서 마음고생끝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방황하며 살고 있었다. 사무스는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개발 취소되면서 후속작으로 부르는 일이 몇년 간 없자, 자신이 죽은 IP가 될까봐 초조해하며 하루하루 살고 있었다. 결국 이 죽은 IP 둘은 방황 끝에 우연히 만났다. 대화하면서 서로 죽은IP 신세라는 점과 같은 시대를 살았기에 생긴 공감대가 형성되어 친

삼위일체
레이드3 제작소식에 들떠서 막 던지는 생각. 차량액션 담당의 조지밀러 격투액션 담당의 가렛 에반스 폭파액션 탐당의 마이클 베이 이 셋이 합심해서 영화를 만들면 어떤 게 나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