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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애니버서리>게이밍무비를 준비중

<툼레이더: 애니버서리>게이밍무비를 준비중

평소 게임영상을 올리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게임공략에 치중하거나 실력자랑하는 게 아닙니다. 버그없이 퀘스트를 최단시간에 독파해보고 이 게임의 플탐이 어떻게 되냐를 측정하기 위해서 찍었던거죠. 개그릴을 찍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제 유튭 생활 최초로 게이밍무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당연하게도 영상에 나오는 것은 게임 진행하는 구간을 풀로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 컷씬은 필수로 나올 것이지만, 인게임 플레이는 흥미로운 부분,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려고 해요. 문제는 그렇게 찍어낸 컷들을 나열했을 때 너무 많이 보여줘서 구성이 너무 쳐지거나 너무 빠져서 내용을 이해못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 일단은 그런 문제를 염두해두고 찍을 장면을 기획중입니다.

마이너 장르의 반란

1. 시류를 탄 마이너 장르 생각해보면 서바이벌과 로그라이크류 게임은 정말 하는 사람들만 하던 게임일 정도로 인기도가 마이너했었습니다. 근데 2010년 이후로 위상이 달라졌어요. 인기가 슬슬 올라가더니 메기솔부터 젤다같은 트리플A급 게임들까지 서바이벌 형태의 게임들을 찍어내기 시작했으니까요. 사람들이 하드코어해진 것인지 아니면 유행은 돌고돌기에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이 상황을 이렇게 해석하곤 합니다. 진짜 모든 것은 한때가 있는거죠. 어떤 것이던지 쓸모없지 않지만, 사람들이 그 대상을 원하는 순간이 있는 겁니다.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에요. 뛰어나고 독특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순간에 던져줘야 할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운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는 주장이긴 한데,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마리오 느와르

마리오 느와르

싫어할 놈들은 싫어하라지 더이상 밟혀 살지 않겠어 어떤 새끼가 내 구역을 걸어다닌다고 MAKE MUSHROOMKINGDOM GREAT AGAIN! 거북이들의 복수 마리오의 분노 번지 수 잘못 찾았어 개년아 형 기다려 내가 잡것들 쓸어버리고 올게 피는 피로 씼는다

저게 어디서 생긴거지

저게 어디서 생긴거지

분명 파워포인트 문서제목에서 복사했을 땐 없었는데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잘 만든 게임이긴 한데, 버그 몇 가지가 망치는 게임. 시작할 때 무기 선택창이 주르륵 돌아가는 버그가 랜덤하게 뜨고, 앉아서 모서리까지 이동했음에도 모서리에 매달리지 않고 그냥 떨어지는가 하면, 심지어 사다리나 봉이 손에 잡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못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이브파일 깨지는 버그는 또 어떻고. 그 버그들에도 능숙하게 대응할 줄 알아야 게이머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저는 개발자에게 돈을 지불할 필요없이 일반 사람들이 알아서 게임을 만들어도 된다고 봐요. 이런 거 잡으라고 회사에서 돈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게다가 이상한 짓 한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게임을 진행하는데 일어난 버그입니다. 차라리 코어디자인은 쌈박했어요. 컨트롤 지랄같고 각진 그래픽이지만, 적어도 뭘 봐야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