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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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장르의 반란

1. 시류를 탄 마이너 장르 생각해보면 서바이벌과 로그라이크류 게임은 정말 하는 사람들만 하던 게임일 정도로 인기도가 마이너했었습니다. 근데 2010년 이후로 위상이 달라졌어요. 인기가 슬슬 올라가더니 메기솔부터 젤다같은 트리플A급 게임들까지 서바이벌 형태의 게임들을 찍어내기 시작했으니까요. 사람들이 하드코어해진 것인지 아니면 유행은 돌고돌기에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이 상황을 이렇게 해석하곤 합니다. 진짜 모든 것은 한때가 있는거죠. 어떤 것이던지 쓸모없지 않지만, 사람들이 그 대상을 원하는 순간이 있는 겁니다.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에요. 뛰어나고 독특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순간에 던져줘야 할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운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는 주장이긴 한데,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