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12월 1일 |
이걸 단편 애니메이션의 거창함이라고 부르고 싶다. 정성은 들였건만 단편다운 재기발랄함은 없고 흔한 형식만 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비주얼만 다가 아니고 비주얼조차도 인상적이지 않다. '인상적이지 않음'을 내세운 애니메이션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단편에 인상적이지 않음을 특징으로 내놓는 그런 희한한 애니메이션이 있던가. 이 애니메이션은 사이보그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시작과 활극후에 의미있어보이려는 듯이 마지막 시퀀스를 장식하는데 이 전체가 어떤 실마리도 제공치않고 막나가는 느낌이다. 근데 그게 본디 심오한 의미있다는 거보다 그냥 비주얼을 보여주고 스토리를 대충 채우려고, 즉 하다하다 안되니 있어보이려고 끝을 맺은 것 같다. 다른 단편 애니메이션도 굵직한 라인은 있으니 그래도 우리도
더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애니메이션 단편 애니메이션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2월 28일 |
그러니까 3월 3일에 저녀석들을 때려잡으라는거죠? 오홍홍 1차 투입 에이쟌트가 되겠읍니다! ///ㅂ///
oubiler_졸업작품_2012계명대학교
By 나다 | 2013년 1월 8일 |
Oubiler(망상)_2012 어느 도시의 거리, 엄마와 길을 걷고있던 아이 신호등을 건너는 순간 장난감을 놓치고 만다. 장난감을 주우러 간사이, 엄마를 잃어버린것을 깨달은 아이는 공포감에 휩싸여 주위가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이 시점으로 아이 눈높이의 주위의 모습과, 아이의 공포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내 4년의 대학생활이 마무리 되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기획하고 제작했던 작품.
Paths of Hate -2차대전 전투기 소재의 단편 애니메이션-
By とある主婦の東京Leben | 2013년 5월 21일 |
[720p 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도그파이트의 그 긴박감... 절박함... 격추 시키거나 내가 격추 당하거나... 죽이거나 내가 죽거나... 결국은 이유없는 증오뿐... 그러니까 월탱 할때는 전차도를.... 서로 빡치지 맙시다.ㅋㅋ 아참.. 월탱에서 날 빡치게 하는건 적군이 아니라 아군,,, -_-;;;;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