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Sources

Posts

119 posts
15夏 도쿄 1일차

15夏 도쿄 1일차

Mystery of Mr. Lee|2016년 1월 31일

도쿄는 예전에 한 번 자세하게 여행기를 쓴 적이 있어서 대충대충 정리해본다. 대충 정리하는 글을 적었으므로 이제 사진과 함께 제대로 정리. 요번 도쿄여행에서는 JR보다는 사철위주로 여행을 했다. 그걸 가능해주게 해준 것은 스카이라이너 + Tokyo Subway Ticket 3일권. 1인당 3500엔이니까 스카이라이너 편도표를 샀더니 3일간 도쿄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게 해줬다고 생각하면 된다. 현금만 받는게 매우 단점. 나리타공항 짐 보관소에 큰 짐은 맡겨놓고 열차를 타러 내려갔다. 17시 43분발 스카이 라이너 도착 스카이라이너는 처음타보는데 좌석간 간격도 매우 넓고 이렇게 좌석마다 전원플러그도 준비되어있다.비싼만큼 확실히 쾌적하게 우에노까지 갈 수 있다.탑승권과 함께한 설정샷

Empire Builder 미대륙횡단철도

Empire Builder 미대륙횡단철도

Mystery of Mr. Lee|2015년 12월 14일

올초에 계획한 땡스기빙때 시애틀에가서 기차를 타고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땡스기빙을 맞아서 드디어 실행했다. 비행기편도로 날아가서 1박을 한 후 다음 날 기차를 타고 돌아온다는 계획. Empire Builder가 시애틀에서 시카고간을 매일 1편씩 운행한다. 시카고까지 끝까지 가보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미네아폴리스에 멈추는데 굳이 더 갔다가 역주행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서 걍 MSP까지만 오는 여정으로. 시애틀에서 기차를 탈 곳인 King Street Station이다. 굉장히 아담한 역이지만 여기서 밴쿠버, 포틀랜드, 혹은 캘리포니아까지도 갈 수 있다. 여기서 출발해서 캘리포니아까지 가는 Coast Starlight가 또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루트니 서부여행을 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레드윙 (Red Wing)

레드윙 (Red Wing)

Mystery of Mr. Lee|2015년 11월 14일

레드 윙 슈즈의 원산지인 레드 윙에 다녀왔다. 가는 길에 미시시피강을 볼 수 있고 위스콘신과 미네소타를 넘나들며 꽤 재밌는 고갯길을 다닐 수 있어서 좋은 드라이브가 될 수 있는 동네다. 하지만 동네 자체는 코딱지만해서 랜드마크는 강 앞에 있는 아주 작은 공원과 암트랙도 정차하는 레드 윙역, 그리고 레드 윙 슈즈 박물관겸 판매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지하 1층은 아울렛, 1층은 판매장, 2층은 박물관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일단 레드윙 부츠가 굉장히 좋은 녀석인 것은 확실히 알겠다. 근데 일단 콜럼비아 부츠가 제 기능을 해주고 있으므로 나중에 생각해봐야지 ㅎㅎ 1층에 있는 거대한 부츠 전시물은 기네스기록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부츠라고 한다. 자연경관으로 볼 만한 것은 Barn Bl

호텔에서 우메다역으로, 오코노미야키 "어머니" 방문

호텔에서 우메다역으로, 오코노미야키 "어머니" 방문

Mystery of Mr. Lee|2015년 9월 20일

호텔에서 짐을 풀고, 점심 식사를 위해 우메다역에 미리 봐둔 오코노미야키집 “어머니”에 가려고 나왔다. 호텔 바로 앞의 트레이드센터에서 무슨 코스프레 관련 행사가 있었다.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사진 촬영은 관계자만 가능하다 안내 받아서 그냥 내 갈 길로 갔다. 트레이드센터 마에 역에서 난코 포트타운선에 올랐다. 풀 규격의 전철이 아니라 고무차륜 신교통이다. 그래서 차량이 매우 좁은 모습.. 북쪽 끝의 코스모스퀘어역에서 오사카시영지하철 주오선과 환승이 되고 남쪽 끝의 스미노에코엔역에서는 요츠바시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애칭은 “뉴트램” 무인운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렇게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다. 코스모스퀘어역에서 내려서 찍은 모습. 여기서 한 층을 내려가면 주오선을 탈 수 있다.

일본여행 숙소리뷰: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일본여행 숙소리뷰: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Mystery of Mr. Lee|2015년 9월 20일

일단 공항에서 가는 방법부터… 간사이공항 1층 밖으로 나오면 버스타는 줄이 쫙~~~ 있다. 여기서 하얏트 리젠시까지 간다고 하니 그 방면 매표소로 친절하게 안내를 받았다. 자판기에서는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고, 창구를 통하면 신용카드로 버스표를 살 수 있다. 인천공항 버스 탑승장에 비하면 매우 한산한 간사이 공항의 버스 탑승장 표를 샀다. 비싸다. 근데 직빵으로 간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이런 극악의 스케쥴… 나는 다행히 20분정도만 기다리면 되는 일정이었지만 애매하게 걸리면 그냥 오사카까지 간 다음에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다. 일본에서 공항 리무진버스를 이용한 건 처음이라 선로를 옆에 두고 달리는 게 신기했다. 넓은 방에 탁 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