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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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冬간사이2일차|HEP FIVE관람차, 한큐백화점, 오코노미야키
교토선특급을 타고 우메다로 슉 귀환 교토쪽에 숙소를 잡기도 하는데 한큐패스나 기타 교통패스를 쓸 거면 우메다쪽에서 출퇴근하면서 교토구경하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 듯. 그리고 역시 케이한보다는 한큐가 빠르고 한큐보다는 JR이 빠르다. 교토에서 돌아오는 길에 관람차에 올라가보고 싶었어서 주유패스를 2일권을 샀다. HEP은 한큐 엔터테인먼트 파크의 약자다. 결국 이 동네는 다 한큐가 해먹고 있다는거. 요 몇년사이 새단장해서 웅장하고 깔끔해진 오사카역이 내려다 보인다. 빨간 조명이 인상적이다. 11시이후였나에는 소등했던걸로 기억. 여기 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와있나를 보는 것으로 내가 밖에서 얼마나 늦게까지 놀았는지 가늠할 수 있다내려서 나가기전에

15冬간사이2일차|금각사, 아라시야마
마지막 사찰 구경으로 금각사에 갔다. 일몰시각을 얼마 남기지 않고 도착해서 이렇게 해가 금각사를 정면으로 비추는 엄청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눈부시게 반짝반짝한다. 이래서 금삐까 금삐까 노래를 부르는구나 싶다. 바람도 별로 안불어서 연못에 이렇게 예쁜 잔상을 남기고 있었다. 금각사는 연못 앞에 이렇게 사찰을 구경하는 것 말고는 경내자체는 딱히 다른거 구경할 것은 없는데 역시 금으로 발라놓은 절이라는 것이 엄청난 요소인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을 잘 맞춰서 간 탓인지 정말 강렬한 반짝반짝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오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딱히 중국사람들이 점령한 것은 아니고 그냥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참 어수선하다. 적어도 일본을 기준으로 돌아다니면서 가장

15冬간사이2일차|야사카신사, 청수사
청수사(기요미즈데라, 혹은 키요미즈데라)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기요미즈자카를 통해 정방향으로 진입 2. 야사카신사 뒷길로 니넨자카, 산넨자카등을 거쳐 대각선으로 진입 야사카신사쪽으로 가면 천천히 올라가면서 이 동네 거리를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사의 또 다른 장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점이다. 교토에서 돌아다니면 야금야금 입장료가 꽤나 들어간다. 동전 던지고 짤랑짤랑. 일단 기본적으로 “신사”라 다른 신을 믿는 내가 하기는 좀 그렇다. 야사카신사는 마쯔리 준비가 한창이라 천막등이 많이 서있었으므로 건물 사진을 건진게 없다. 그냥 뒷길로 쭉 나갔다. 이런 관광안내도가 여기저기 서있고 한글로도 번

15冬간사이2일차|우메다조식, 교토 은각사
아침에 호텔에서 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았다. 날씨도 매우 좋다. 우메다 스카이빌딩이 창문에서 아주 제대로 보인다. 우메다역으로 가는 길에 요시노야가 있어서 들어갔다. 일본에 오면 한번은 꼭 가게 되는 요시노야 나미잇쵸! 그리고 케이한전철을 타기 위해서 우메다역으로 향한다. 요도야바시역까지 가도록 한다. 엌 근데 우메다역 개찰구의 상태가 심상찮다! 인신사고의 영향으로 운전이 중단된 상태였다. 개찰구는 폐쇄하고 사람들은 하염없이 기다리고.. 대체루트를 찾아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나도 히가시우메다역으로 가서 우회할려고 했는데 남쪽으로 걸어가는 와중에 개찰이 다시 열려서 미도스지센의 우메다역으로 내려갈 수 있었다. 아오 사람 많은거.

15冬간사이1일차|마야산, 라멘타로우, 하버랜드
다시 산노미야로 돌아왔다. 산노미야역에서 마야산케이블을 타러갈거면 18번계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대략 20~30분간격으로 오는 버스라서 좀 기다려야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2번계 버스를 타고가서 칸논지에서 내려 걸어가는 방법이 있지만 일단 초행길이고 그렇게 가면 언덕을 엄청 올라가야하므로 그냥 기다렸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마야산케이블카를 탈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의 니지노에키 (무지개역)까지 가서 로프웨이로 갈아타서 호시노에키(별 역)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다. 겨울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막차운행이 굉장히 짧아지니 시각표를 참고해야한다. 뭐 다른 이런 저런거 됐고 왜 일본 3대 야경인지 감상해보자 이렇게 쫙 펼쳐지는 야경이 보이고, 줌 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