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Sources

Posts

119 posts
15冬간사이1일차|공항도착, 고베스테이크랜드, 아카시해협대교

15冬간사이1일차|공항도착, 고베스테이크랜드, 아카시해협대교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2일

비행기에서 최대한 앞에 앉고 간사이에서 내리자마자 열심히 달린 덕분에 입국심사를 금방했다. 다만 소넷에서 산 심카드 액티베이션이 오래걸렸던게 함정. 그냥 자판기에서 나오자마자 꽂고 쓸 수 있는 물건을 팔면 좋을텐데 와이파이환경 (게다가 잘 잡히지도 않음!)에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입력하고… 어휴 귀찮아 아무튼 공항역으로 향한다. 간사이공항은 터미널에서 전철역이 참 가까워서 편하다. 간사이쓰루패스를 여기서 개시했다. 맨 앞에 타는 것을 실패했다. 난바까지 편하게 앉아서 왔다. 옆에 앉아있는 한국인 커플이 꽤 귀여웠다. 다만 고작 오사카오는데 캐리어가 뭐 그렇게 커다란게 필요했던걸까? 호텔에 얼른 체크인하고 싶었으므로 + 미도스지센은 어차피 또 탈 것이므로

15夏 도쿄 3일차, 가는 길에 스카이트리 구경

15夏 도쿄 3일차, 가는 길에 스카이트리 구경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2일

호텔 체크아웃은 late checkout을 적용 받아 오후 2시였으므로 아침에는 신쥬쿠에서 만화책, 잡지등을 사고 코코이치방야에서 카레를 먹었다. 아오 보니까 배고파지네.. 나리타공항에 돌아가는 길에는 스카이억세스선을 경유하는 억세스특급을 탔다. 근데 스카이라이너를 탈게 아니면 소요시간은 본선경유 특급이나 억세스특급이나 엇비슷한 듯. 도쵸마에에서 억세스특급을 탈려면 쿠라마에까지 가서 아사쿠사센으로 환승을 해야한다. 마침 환승을 하는 쿠라마에역은 스카이트리가 잘 보이는 지점이다. 지도에서 보다시피 카스가도오리와 스미다가와가 만나는 지점쯤이면 스카이트리에서 적절히 떨어져있다. 스카이트리처럼 높은 건물은 바로 근처에서 찍는 것보다는 이렇게 적당히 멀리 떨어져있는 곳이 감상하기 더 편하다.

15冬 간사이여행 요약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1일

여행기 제대로 적기 전에 아웃라인을 잡기 위해 적는 포스팅 숙박 인터컨티넨탈 오사카와 하얏트 리젠시를 잘 활용했다. 위치가 편했지만 다음에는 난바쪽에 잡아볼려고 노력할 듯. 교통 1일차와 2일차에는 간사이쓰루패스를 사용하고 3일차에는 오사카주유패스를 사용했다. 마지막날 공항까지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다 이동한 동선 1일차 간사이 10시 40분 도착 난카이로 난바까지, 미도스지센 환승으로 우메다까지 호텔체크인이 아직 안되서 짐만 맡겨놓고 한신타고 산노미야까지 고베스테이크란도에서 점심 한신 마저 타고서 마이코공원까지 갔다. 아카시해협대교 구경하고 산노미야로 복귀

일본여행 숙소리뷰: 하얏트 리젠시 도쿄

일본여행 숙소리뷰: 하얏트 리젠시 도쿄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1일

2015년 여름에 도쿄에 방문했을 때에는 하얏트 리젠시에서 묵었다. 신용카드 포인트가 깡패다. 먼저 호텔의 위치는 지도에 올라온 것처럼 도쿄도청 바로 건너편이다. 신쥬쿠역에서는 지하보도를 통해 쭉 걸어올 수 있고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토쵸마에역이 바로 앞이다. 호텔주변 분위기는 이렇게 빌딩 숲이다. 밤에 찍은 호텔 전면사진 호텔 장식이 뭐랄까 80년대 엄청나게 잘 나갔던 일본을 연상시키는 그런 느낌이다. 로비에 들어오면 정말 거대한 샹들리에가 매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진에서 검은색 창문처럼 보이는 유리는 엘리베이터 샤프트다. 객실로 올라가면서도 저 샹들리에를 감상하면서 올라갈 수가 있다! 객실사진. 평범한 하얏트의 모습이다. 침대가 적당히 낮아서 좋았다.

15夏 도쿄 2일차, 도쿄시내, 요코하마, 피카츄관람차

15夏 도쿄 2일차, 도쿄시내, 요코하마, 피카츄관람차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1일

원래 하코네나 에노시마정도에 놀러갈려 그랬는데 하코네는 화산이 붕붕펑이라 반쪽짜리 관광지가 되어버렸었고, 에노시마에 가자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도쿄시내나 돌아다니는걸로 했다.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더웠다 2015년의 도쿄는. 이제와서 생각하니 최근의 도쿄는 여름에는 엄청나게 더웠고 겨울에는 또 폭설과 한파때문에 고생한거다.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건가… 여튼 오늘은 마루노우치센을 타고 도쿄역으로 먼저 향했다. 이것도 도쿄지하철티켓이 있어서 마루노우치센을 탔지, 시간상으로 따지면 츄오센타고 쭉 지르는게 훨씬 빠르다. 2009년에 도쿄역 전경을 공사때문에 다 못 담아서 다시 온건데, 아직도 공사가 완전히 끝난 상태는 아니었다. 그래도 이 정도의 껍데기는 찍을 수 있으니 공사장 가림판만